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냥 고맙다는 말이 싫은 건 아님 나도 고마워 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 근데 전애인이나 현애인이나 사귀어줘서 고마워 〈〈〈 약간 이런 느낌의 고맙다는 말을 사용 많이 하는데 이게 왜이렇게 킹받는지 모르겠다………


 
익인1
애인이 저자세로 나오니까 싫은거 아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151 16:383286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268 16:3322374 2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25 10:234130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91 11:1653100 18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9069 0
대방어 무슨맛이야?! 광어 도미 이런맛?!3 18:27 17 0
쿠션 17,19호 바르면 피부 하얀거지? 2 18:27 20 0
친구랑 학점 0.03 차이나는데 막학기인데 역전 가능해? 12 18:26 455 0
월 25만원 적금해 아니면 운동배워?1 18:26 19 0
엄마 위궤양이라는데 내가 해줄 거 뭐 있지? 4 18:26 19 0
1 후라이드 치킨 2 닭강정 3 고기만두 저녁 골라주세요5 18:26 41 0
이성 사랑방 카톡 내용 노란쪽이 들이대는것처럼 보여?8 18:26 129 0
카페 갈까 말까2 18:25 17 0
원광대 다니는 익들 있나요❗️❗️💙 4 18:25 19 0
달걀비빔밥 제일 정석이 뭐야??4 18:25 18 0
근데 실제로 잠 늦게자서 암생기는 케이스 흔함??3 18:25 2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거짓말 한적 있어?3 18:25 71 0
항상 좋아요 눌러줬던 친구 이번엔 왜 안눌러줬을까..??5 18:25 14 0
샐리맥스 노니앰플 써본사람!? 어때!? 결제직전이야...2 18:25 7 0
친척들 앞에서 딸 흉(?)보는 엄마 있는사람 4 18:25 8 0
한쪽면은 얇고 한쪽면은 굵은 샤프 뭐라치면 나오지3 18:25 9 0
난 가만히 앉아서 공부를 못했음 18:24 13 0
공장 다니는 사람이랑 연애 가능해?43 18:24 725 0
헐 코레일 파업 끝났어???? 나 아침에 지하철 타두 돼?1 18:23 92 0
7시 출근 4시 퇴근하는 회사 호 vs 불호3 18:23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