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


 
익인2
초밥…아니 ㄹㅇ 일본인친구한테 너네 초밥맨날먹냐니까 비싸서 몬먹는다함
2일 전
익인4
한국에선 소고기 아냐?
2일 전
익인5
회전초밥 체인점 이런덴 학생이나 가족 단위로 겁나 많이 가고 (특히 어린아이 있는 집은 초밥 아니더라도 우동 사이드메뉴 등 애들이 먹을거 많음) 해서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이미진데 장인이 하는 고급 스시집 이런데는 뭐 평소에 많이 못 가지 스시라도 가격대에 따라 다름 -일본 살다 온 사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당뇨익 .. 버스기사한테 혼남253 12.13 18:0842970 2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154 12.13 21:3010250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06 9:288401 0
야구/정보/소식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문 투표결과70 12.13 18:1716240 0
이성 사랑방노는 남자가 얌전한 여자 좋아하는거 ㄹㅇㅋㅋㅋ31 12.13 17:4223895 0
내일 연차 쓸까 말까 ㅠㅠㅠ1 12.12 08:00 198 0
펍이랑 바랑 다른거야?1 12.12 07:59 22 0
구강용품 바꾸고 삶의질 올라가는중4 12.12 07:59 102 0
회사에 팝콘 가져가면 웃긴가3 12.12 07:59 79 0
갈색 머리에 쿨 뽀용 메이크업 하면 안어울림? 12.12 07:58 10 0
와 진짜 출근하기싫다2 12.12 07:57 108 0
롱패딩 안 입나 요즘?!3 12.12 07:57 90 0
남자가 먼저 선톡하고 밥먹자고 하는 건 호감이 조금이라도 있는거야? 1 12.12 07:57 28 0
경량패딩입는게 제일편한데추워ㅠㅠ 12.12 07:56 26 0
이짤 개웃기다 12.12 07:56 193 0
6등신은... 일반인 평균이지?1 12.12 07:55 32 0
와 출근길에 자다가 역 지나쳐서 내림... 12.12 07:54 169 0
유기글하니까 생각난건데3 12.12 07:54 87 0
하 게이밍 컴퓨터 사고싶었는데 눈뜨고 나니 돈이 나가있네 12.12 07:53 25 0
지하철인데 어디서 내리냐고 물어보고싶다 12.12 07:53 114 0
이성 사랑방/ 썸남에게 나한테 마음은 있는지 알고싶은데5 12.12 07:52 189 0
서울 인구 늘어난 거 실감하는게5 12.12 07:52 789 0
나 외국 사는데 소리 맨날 들음 12.12 07:51 248 0
빵집에서 일하면 식사는 어떻게 해결해요?4 12.12 07:51 426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라운지에서 이성이랑 노는게 바람인가? 8 12.12 07:5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