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우리 부부끼린 정치얘기 1도 안하고
뉴스 봐도 그냥 서로 암말 안하거든
걍 서로 말을 안하니 아직 싸울일 없었어

근데 다 끼리끼리라고 
신랑 친구들 만났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결국 계엄 얘기 나오고
2찍들 대화에 나만 스트레스 오지게 받고 옴

2찍들도 탄핵은 해야된다 진짜 미 놈이다 
그러는데 대화 좀만 더 가면
그래도 민주당은 어쩌고저쩌고..ㅋ
난 한마디도 안하고 조용히 그 날
울 엄마 임영웅 응원봉 빌렸다..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269 12.13 21:3019106 1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62 9:2818849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09 9:5610221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46 10:013841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31 3:2321673 0
자꾸 첫 면접 생각나서 죽고 싶다 진짜...2 12.12 08:55 140 0
스벅 스티커 선물하는거 12.12 08:54 29 0
큰마음 먹고 항문외과 예약해놨는데 생리터질삘..... 12.12 08:54 23 0
인프피들아 도와줘!!!!!!3 12.12 08:54 44 0
이성 사랑방 나 너 좋아해, 이러고 너는? 이라 묻는거 어때?12 12.12 08:53 200 0
이성 사랑방 말솜씨 없어서3 12.12 08:53 52 0
나 자신이 너무 바보같다 12.12 08:53 24 0
라볶이 vs 김치찌개 vs 라볶이그라탕 12.12 08:52 22 0
할머니 돌아가신지 일주일 넘었는데23 12.12 08:52 309 0
유튜브 쇼츠에서 보는 데스크테리어 제품들이 다 똑같아1 12.12 08:51 28 0
지피티 이제 돈도 많이 받아가면서 서버 유리인거 열받네3 12.12 08:51 67 0
회사 상사 독감인데 마스크도 안 끼고 기침 계속해 ㅠㅠ 하ㅠㅠ 5 12.12 08:50 32 0
파스타 면 볶을 때 식용유 둘러야 해?4 12.12 08:50 323 0
아침 출근 지하철에 신경 쓰이는 사람 있는거 진짜 재밌다.... 12.12 08:49 52 0
와 새벽부터 미치겠네 ㅜㅜㅜㅜ2 12.12 08:49 27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보고싶다는 말을 안하는데 이거맞아? 20 12.12 08:48 312 0
지금 챗지피티나맘안되나???2 12.12 08:48 146 0
빚쟁이들아 빚얼마있어?9 12.12 08:48 111 0
임테기 누가봐도 빼박 한줄임?7 12.12 08:47 368 0
본인표출님들 제발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2 08:47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