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잡담] 스레드는 왜 이러는 걸까요 | 인스티즈



 
익인1
와우
8일 전
익인2
옛날그거같네 누나허리들어봐 하던 이상한글쓰는어플
8일 전
익인3
222 나 이가 생각하고 있았엌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4
이거..?
8일 전
글쓴이
모씨인듯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2
ㅁㅈㅁㅈ 모씨
8일 전
익인5
어우;
8일 전
익인6
으으..... 스레드 감성 진짜 이해못하겠음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201 11:4430907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47 14:4521054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01 11:0232947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72 9:5020439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85 8:3019851 0
속눈썹 연장 넘 길게되지않음 ㅠ? 좀 자를까 15 12.11 19:52 430 0
롤코 곰신탐구생활 보고 갑자기 궁금증 든건데, 곰신 했던 익인들아 남자친구 휴가마다..4 12.11 19:52 31 0
한 문제 차이로 A0되었네 12.11 19:52 18 0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들아!! 9 12.11 19:51 156 0
행정법 공부 중인데 허가 특허 외우기가 너무 힘들어.. 2 12.11 19:51 23 0
염색 몇 시간 걸려? 12.11 19:51 14 0
집회에서 집 가다가 카페 들렀는데 사장님 너무 좋으시다ㅠ 12.11 19:51 27 0
얼굴색이 진짜 황토색인데 안색 바꾸는법운 없나…? ㅠ1 12.11 19:50 22 0
엥 인티 뭐야 사파리로 안되길래 아픈줄알았는데 4 12.11 19:50 23 0
살면서 처음으로 40만원짜리 오마카세 먹어봄... 1 12.11 19:50 94 0
회사 1년 안됐는데 중도퇴사 하라고 하면7 12.11 19:50 112 0
우체국택배 보통 하루만에 오나?? 12.11 19:50 13 0
승무원 상은 12.11 19:50 40 0
이성 사랑방/ 이거는 그냥 관심 없는거야? 7 12.11 19:49 152 0
피부과에서 일해본 익 있어???? 12.11 19:4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좀 예민한 애인 만나고 있는 사람?????? 7 12.11 19:48 142 0
mbti TJ로 끝나는 사람 무조건 믿고 걸러야 돼?41 12.11 19:48 670 0
필름카메라 추천해줘 !8 12.11 19:48 41 0
다들 자궁경부암검사 꼭 해..123 12.11 19:48 1460 0
다이슨 드라이디 소리 엄청 커..?2 12.11 19:4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