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1

가고싶엇던곳 연락와서 진심 주체가 안되게 기쁘다...

그래봐야 최종 아니구 면접제안이지만ㅎㅠㅜ

아...제발 일하게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67 9:47377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07 3:3238185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4 10:562781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98 14:17661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40912 1
1일1식하는데 한 끼 더 먹으면 우울해... 강박인가?ㅠ2 12.11 19:57 24 0
대학교 기말 시험 어떻게 준비해야해??2 12.11 19:57 71 0
지금 패딩 사도 안 늦었지?3 12.11 19:57 42 0
스웨이드 가방 계절 타나? 4 12.11 19:56 23 0
약간 15~17학번이면 공감할 것 같은 그 시절 화장품 관련 유행27 12.11 19:56 86 0
집에 돈 별로 없는데 자취하는 익들아14 12.11 19:56 93 0
퍼플렉시티 못써먹겠다...ㅋㅋㅋ2 12.11 19:56 21 0
아니 엄마 그라데이션 분노 어이가 없어 12.11 19:56 16 0
이성 사랑방 진짜 짧게 만났는데 안잊혀진다..5 12.11 19:56 171 0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인턴이 동생 수료식 간다고 연차 쓰면 싫어하실까?18 12.11 19:56 24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카톡할때 맞춤법 틀리는 건 노관심 vs 귀척 뭐야?6 12.11 19:55 110 0
다들 귀 어디서 뚫었엉?3 12.11 19:55 19 0
소개팅받고 몇번보다 거절하려는데2 12.11 19:55 76 0
이성 사랑방 특정 이성직원이랑 엮는이유가 뭘까 2 12.11 19:55 83 0
과몰입주의) 자존심 세고 허풍 심한 mbti 있어??5 12.11 19:55 88 0
연말다가와서그런가 진상이많아졌네 12.11 19:55 17 0
노가다랑 서비스업이 합쳐진것 같은 일 하는중..6 12.11 19:55 30 0
나 근로장려금 받는건가?3 12.11 19:55 354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기억도 안 난다9 12.11 19:54 144 0
친구 어제 지하철 내리다가 틈 사이에 발 빠져서 넘어졌는데12 12.11 19:54 10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