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원래 헬스장 다녔는데 너무 돈아까워서  이번달 안끊을라하는데 집에서 스쿼트 런지 덩키킥 이런거만 해도 되겟지..? 커지는거 말고


 
익인1
난 힙업 효과 확실히 느꼈어!울엄마도 만져보더니 힙업됐다고 인정하셨어ㅋㅋㅋㅋㅋ근데 내가 헬스장을 안다녀봐서 기구로 하는 운동이랑 비교해서 효과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확실히 커뮤에 사회성 박살난 애들 많은거 느끼는 부분.txt19 0:12 117 0
신입 답답해 0:12 2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싸울 때 욕한적 있어?2 0:12 62 0
네일하는 익들 바꾸는 주기 어케 돼2 0:12 28 0
삼성티비 색감 잘 못잡나...7 0:12 62 0
너네 하이라이터 어디거 써??? 17 0:11 74 0
이재명 되든 안되든 국힘은 해체해야함 0:11 20 0
이성 사랑방 썸 기싸움10 0:11 253 0
윗집 진짜 밤마다 뭐하냐22 0:11 71 0
잇몸 내려간건지 봐줄 익..?? ㅎㅇㅈㅇ 19 0:10 382 0
이성 사랑방 서로 언팔인 전애인 내 피드 좋아요 누르는건 무슨 심보일까 0:10 24 0
이성 사랑방 차인지 2주째 전애인에 대한 감정변화 이게 맞아? 0:10 36 0
스카나 독서실 다니는 애들아 똑딱이 펜 써? 20 0:10 28 0
이성 사랑방 왜 자기가먼저 내일 뭐하냐해놓고 답을 잘안보는거냐 0:10 14 0
나 진짜 야알못인데 왤케 롯데가 끌리지1 0:10 13 0
전대통령도 그렇고 이번대통령도 그렇고 악귀가 붙어있네 0:10 15 0
주식 연말 뜨뜻하다4 0:10 501 0
디올 몽테인 가죽 괜찮아?! 0:10 7 0
인천공항 노숙 하러간다...😇 0:10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 되니 << 이 말 공감해? 7 0:10 2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