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ㅈㄱㄴ


 
익인1
대병은 그렇다더라 ㅜㅜ
8일 전
익인2
빅파 다니는데 정말 물 한모금 마시기 어려운 날도 있고 여유있는 날도 있음 매일매일 그렇진 않음
8일 전
익인3
진짜 리얼진짜임 믿기지 않겠지만
인계끝나고 시작하면서 떠놓은
물을 한모금도 못마시고 퇴근때까지 놔둬서버림
물같은거 생각도 안나고 퇴근할때 발견하는데
현타쩌러ㅋㅋㅋㅋㅌㅋ 나는 지방 종병인데도
신규때 오줌 참다가 방광염얻은거 만성되서
6년차인 지금까지 달고살아
새벽내내 화장실 들락날락거리고ㅠ집에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4039 11:442966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431 14:451972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396 11:0231179 1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68 9:5019364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75 8:3018842 0
음식할때 진짜 조심해야돼ㅠㅠ2 12.11 19:37 23 0
스벅 알바 되게 빡셀 거 같아1 12.11 19:37 53 0
남자친구랑 싸웠는데 연락한통없어 12.11 19:37 27 0
파바에서 배달시켰는데2 12.11 19:37 22 0
재실력이 안나온다 제실력이 안나온다 둘중에 뭐야?1 12.11 19:37 54 0
오늘의 권력 맘스터치 핫치즈순살+프렌치토스트 6 12.11 19:37 611 0
벌써 12월도 중순인거야? 12.11 19:37 16 0
구스랑 덕다운 보온성 차이 심해? 12.11 19:37 17 0
집에선 시간이 너무 잘가1 12.11 19:37 17 0
투데이라섹 했던 사람 있어? 12.11 19:36 14 0
그래도 나가서 운동하고 오면 좀 나음 12.11 19:36 67 0
친하게 지내는 모임에 나를 싫어하는거같은 사람이 있으면 너희는 그 모임에 참석해?3 12.11 19:36 48 0
휴.. 진짜 대박이다 12.11 19:36 13 0
어짜피 공무원할거 그냥 내가 가고싶은 학과 갈걸6 12.11 19:36 556 1
혹시 귀 켈로이드 수술한익들아 실비청구ㅠㅜㅜㅠㅠㅠㅠ 12.11 19:36 14 0
사는게 왜 이렇게 힘들까10 12.11 19:36 45 0
보톡스 후에 땀나는 운동 피해야하는 이유가 뭐야?1 12.11 19:36 36 0
이사온 동네가 너무 별로인데 12.11 19:36 18 0
저녁 8시쯤에 회사 지원해도 되나...?10 12.11 19:36 280 0
회사생활 하는데 내가 넘 바보같아 12.11 19:35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