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6l

면접이나 시험 이런거는 진짜 걍 심장 배밖으로 튀어 나올꺼같고 뭔가 낯선곳이나 처음 뭘하는것도 긴장돼서 주글꺼같음.. 뭔가 많이 접하면 괜찮아진다던데

물론 적응하면 괜찮은데 뭐든 처음이 넘 긴장하고 무서워.. 토쏠린다



 
   
익인1
약자라서 그렇다
1개월 전
익인2
인데놀 같은 거 먹어봐
1개월 전
글쓴이
먹긴해 면접이나 이럴때 근데 이렇게 약물에 의존하는게 너무 싫오..
1개월 전
익인3
나도 이래ㅠ 진짜 어케 극복해 ㅠ
1개월 전
익인4
나도,,, 그래서 안하던 실수도 하고 떨어서 결과 안좋으면 너무 나한테 화남 ㅠ
1개월 전
익인6
혹시 집 자체가 부모가 권위적이어서 불편한 가정 환경이었어?
부모가 싸움 많이 하는 부부고 말야. 그럼 불안이 고착화 되어서 사회화가 안된거더라
이거에 해당하면 나르시시스트 부모 검색해보고
그게 아니면 계속 경험해보는게 답이야 불편하다는건 성장의 발판이 되거든. 괜찮다 괜찮다 상상훈련 해보고 그러면 좀 나음

1개월 전
익인3
나르시스트 부모 맞는거 같은데 이거 스스로 극복 가능이야…?
1개월 전
익인6
나르시시스트 부모에 대한 심리학 책 많이 보는게 답이야
부모때문에 눈치 보여서 긴장이 만성화 된거야. 부모로 예민해지고 불편해진 감정을 배우게 된거지
나의 자존감 도둑들, 부모를 미워해도 괜찮습니다, 나는 왜 엄마가 힘들까, 몸에밴 어린시절
이런 심리학쪽 책 봐보고 익인이가 왜 불안이며 우울증이며 갖게 된 원인을 알아야 해결됨
도서관 가서 트라우마, 나르시시스트 이런쪽 봐보고 전국민마음투자지원사업이라고 심리상담 8회 해주는거 있어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거고 그런 심리상담을 통해서 엉킨 너의 마음을 털어나봐
+그리고 운동하면 심장이 단단해져서 심장 떨리는걸 잘 견디고 건강해져. 암튼 활팅!!

1개월 전
익인12
헐....나도 본문같은데 우리집 엄청 가부장적이고 엄마 나르시시즘 심함.. 첨 알고간당 고마워
1개월 전
익인6
굳럭!!.🍀
1개월 전
익인8
나도 그래
1개월 전
익인9
ㄴㄷ.. 걍 선천적으로 긴장,불안 잘 하는 기질이 있는것같음
1개월 전
익인9
어렸을때부터 소심했대 ..
근데 난 유산소운동하고 좀 많이 나아졌어
안하면 또 다시 심장 두근거리는거 심해짐

1개월 전
익인11
나도그래...막상긴장하면실력보다못함
근데 오히려 망하면어쩔수없지이생각으로 대충하자 이럼 결과가좋음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난 망하니까 트라우마가 되더라고... 내가 너무 한심하고 부끄럽고 ㅠㅠ
1개월 전
익인11
근데오하려그생각을버려야해
남들다하는거나라고못할이유가잇나 ~ 이럼서 마음을 가볍게 먹어봐 진짜 머리속에서 ㄱ걱정을 덜어내는게 중여함

1개월 전
글쓴이
본받고싶다. 입으로는 괜찮다ㅜ하는데 머리랑 몸은 기절직전이야
1개월 전
익인10
나도 그래서 긴장성 고혈압도 있음
1개월 전
익인13
나도그랬는데 나이먹고 ㄱㅊ아짐
1개월 전
익인13
발표PPT있는날에는 걍 자체 휴강 때리곻 그랬음 ㅋㅋㅋ ㅠㅜ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어리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괜찮아지지가 않네
1개월 전
익인14
난 정신질환 있는데 저런 행동 하긴함 특히 처음가는곳에서 긴장도 높아져
1개월 전
익인15
나도 원래 그랬는데 결국 불안장애 오더랔ㅋㅋㅋ 그냥 그런 기질인 나를 인정하고 잘 데리고 살아야혀 ㅜㅡ
1개월 전
익인6
2222
1개월 전
글쓴이
치료받으니까 괜찮아졌어?..
1개월 전
익인15
웅웅 엄청 괜찮아졌으~~ 그리고 좀 내가 힘든 곳에서 일했던 것두 맞구ㅋㅋㅋ 좀 편하게 살기로 했슈
1개월 전
글쓴이
정신과를 간거야?
1개월 전
익인15
웅웅 나도 인데놀 그외 약들 먹고 있는데 많이 괜찮아져서 의사쌤이랑 상의해서 단약햇서~~
1개월 전
익인16
ㄹㅇ....청심환도 잘 안듣더라 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술취하면 앵기는 버릇있는데 이걸로 남미새 소리 들었어...188 11:4211591 0
일상박지호는 유혜주 보면서 무슨 생각 할까123 12:1611341 0
일상치안때문에 유럽으로 이민가고싶음127 01.20 20:146035 0
야구디들 타팀경기 챙겨봐?65 01.20 23:5411680 0
이성 사랑방무료타로!!98 8:453921 0
아빠친척 사업 쫌 특이한거 계획중이네1 12:21 13 0
근데 스뱍 가격 올라도 개인카페보다는 쌈4 12:21 17 0
술주정 글 보니까 내 흑역사 생각남 12:20 28 0
점심 먹고싶다 배고파ㅜㅜ 12:20 2 0
아 대리 식탐도짜증나는데 꼭 먹기전에 한소리곁들어가면서 12:20 8 0
사람 보면 촉 오는 거 신기해19 12:20 20 0
스쿼시 해 본 익?? 스쿼시도 강습 받아야 할 수 있는 스포츠야??8 12:20 38 0
스카 휴게실 1인용 테이블 위에 맨날 보냉가방 올려놓는데 12:20 11 0
이성 사랑방 대화 잘 통하는 사람 만나고 싶다 1 12:19 28 0
길가다 만나면 제일 설레는 사람3 12:19 70 0
꾀가 많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도덕적가치 우선적으로여기는 유형은 몰까2 12:19 12 0
와 나 진짜 돈주고 떡볶이 시켜먹어본적없는데 10 12:19 192 0
핵불닭 3개월만에 먹었는데 별로 안 맵네1 12:18 10 0
중고거래 할 때 다른 사이트에 물건 등록 해 달라는 거 100% 사기임 12:18 8 0
쓸돈 300남기고 주식 몰빵!3 12:18 15 0
엄빠가 동생 방 문을 못잠그게 함7 12:18 41 0
번장에서 옷 사 본 사람 있어??3 12:18 18 0
이성 사랑방 사람이 14시간 잘수있나..?7 12:18 106 0
27살에 중고 그렌져 별로일까?7 12:17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잘생기면 불안해?3 12:1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