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마음이지,,,,,,,,,,,,, 원래 조모상은 친구는 안와도 되는거 아는데
친구는 내가 할머니랑 근 몇년간 둘이 살고 있었던 것도 알고 할머니 갑자기 ㄱ위독해지셨을때도 들었고,,
당장 오겠다고 했으면서 안온 그게 자꾸 아른거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계산적인가,, 걍 그 이후로 이 친구 보기가 싫음,,, 이게 대체 뭔 마음이여 아악
그냥 시간이 답인걸까 내가 할머니를 제대로 못보내드려서 걍 다 아니꼽게 보이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