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금수저친구 옆에 딱붙어서 평소에 어떻게사나봤는데 확실히 다르더라


 
익인1
너무너무 당연한 말
어제
익인2
결혼해서 인생 편하게 사는데 진짜 마음이 편해
서로 돈 모아놓고 사니까 사회초년생때 불안했던 마음이 덜해짐

어제
익인3
내친구도 친정시댁다 여유롭게사는데 20대에 결혼해서 애들 유치원생인데 한달에 교육비만300쓴다더라 차도좋은거 타고다니고 신혼도 신축아파트에서 시작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74 12.12 13:2570239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0 0:231250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994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55 12.12 15:2814102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2327 0
인기글 2개월전으로 돌아갔네 4:22 20 0
이성 사랑방 생일날 선물 준건데 팔아도될까?1 4:22 31 0
이성 사랑방/ 카톡 말투가 은근 바뀌는데 4:20 57 0
눈썹문신 이건 시간 지나도 안지워지지? 4:20 107 0
사실 나는 애인한테 야 라고 불리는거 좋아함1 4:20 107 0
이성 사랑방/ 잇팁들아7 4:20 228 0
애정결핍이 있나봐 근데 말그대로 애정이 없는... 1 4:20 15 0
이성 사랑방 아 걍 헤어질래 어떻게 말하지? 카톡할까 전화할까1 4:19 124 0
미감 진짜 구린 엠비티아이 난 이거라고 생각16 4:19 770 0
이성 사랑방/ 하 진짜 이 카톡 말투를 어쩌지 4:19 106 0
다한증 손에 땀나는중2 4:18 86 0
어딜가든 스토킹, 번따, 헌팅 붙으면 사주팔자가 그런가8 4:18 37 0
문득 나 오늘 대학동기 보고 현타옴11 4:17 183 0
화농성이 가라앉다가 주황색르로 변했는데 안좋은거야? 4:17 18 0
나 머리숱 봐줄사람 ㅠㅠ2 4:16 111 0
하 갑자기 라면 땡겨1 4:16 16 0
해야할일이있는데 너무너무너무하기싫다 4:16 11 0
가부장적인 집안 외동아들 최악이야?? 5 4:15 92 0
아따맘마 잘 아는 익들아 이거 무슨 편인지 아는 사람 ㅠㅠ4 4:14 22 0
우리동네에 새마을금고 좀 그만 만들어ㅠㅠ 4:13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