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머리 감고나서 젖은상태로 겁나 큰 구르프 앞머리 말듯이 말아주고 말리는거인듯 그럼 볼륨 자고 일어나도 다음날까지 쭉 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80 9:4741089 1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226 3:3241390 0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218 10:5630527 3
일상가난한거 진짜 부럽다 ㄹㅇ132 14:17104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8 0:1842744 1
파데 여러 겹으로 쌓으라고 하잖아7 12.11 21:10 579 0
내 인생 몇타치?2 12.11 21:10 94 0
이성 사랑방 키큰 남자랑 사귀고 싶다8 12.11 21:10 206 0
와 진짜 목소리 큰사람은 목청부터가 다르다 1 12.11 21:10 19 0
나는 내가 30살 전에 결혼할줄 알았는데1 12.11 21:09 81 0
하 동네붕어빵 가격도 오르고 1개는 팔지도않네 12.11 21:09 15 0
에어비앤비 후기 써본 사람 12.11 21:09 15 0
사랑을 포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사람....4 12.11 21:09 102 0
세탁기 25kg / 23kg 중에 뭐살까?2 12.11 21:09 18 0
오늘 근로장려금 상반기 지급일인데 내 미래의 모습이 보인다4 12.11 21:09 271 0
이성 사랑방 이성사랑방 진짜 고마운점 많은 것 같아3 12.11 21:08 158 2
필요할 때만 연락하고 찾는거 감정 쓰레기통이라 생각해?2 12.11 21:08 21 0
직장익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함ㅋㅋㅋㅋㅋㅋ 이게 사는거냐고 진짜23 12.11 21:08 1299 1
여드름 패치 쓰고 가라앉혔는데 남은 흉터는 어떡해?2 12.11 21:08 38 0
얼굴살 많은건 어케해야돼…? 다이어트?9 12.11 21:07 126 0
곧 친구생일인데 12.11 21:07 18 0
패션으로? 알없는 안경 쓰면 이상해??1 12.11 21:07 29 0
속눈썹 붙이는 익들아 나 하나만 물어볼래!!!! 12.11 21:07 15 0
난 갠적으로 부업하는애들 편견있음 너무 싫어 특히 신입..9 12.11 21:07 441 0
3n이상 모쏠있어?3 12.11 21:07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