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세무회계과 나왔는데 막상 회계팀으로 취직하면 적응 못 해서 그만둠
나도 사무직이랑 안 맞다고 생각하고 ㅠ 하 곧 26인데 뭐먹고 살지


 
익인1
어떤점이 적응이 힘들어?
어제
글쓴이
그냥 컴퓨터 다루는 거랑 프로그램 다루는거랑 회사분위기 맞춰야되는거 ㅠㅠ
어제
익인2
알바하면서 진로 고민해보자
어제
글쓴이
그래야겟다..늦은 건 아니겠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2 0:2318152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719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91 0:5533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44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6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비밀 연애 하고싶은데…1 12.12 23:02 82 0
95~96 익들아2 12.12 23:02 43 0
읍천리 알바익 있어??2 12.12 23:02 23 0
요가 하루만에 어깨서기 되는거면 재능충이야?1 12.12 23:02 48 0
너네 글씨체 몇개야? 12.12 23:02 39 0
이성 사랑방 연애 조언 좀 해줄 사람😵‍💫3 12.12 23:01 69 0
양말 둘 중에 어떤게 다리 얇아보여??2 12.12 23:01 54 0
내일배움카드 발급해서 다들 뭐 배웠어? 🤔18 12.12 23:01 48 0
인스타 디엠은 보내지는데 감정표현이 안찍혀 뭘까? 12.12 23:01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매번 전화 끊기전에 사랑해라고 말해?12 12.12 23:01 162 0
남친 지금 팀 회식 하는데 연락두절됨 휴 12.12 23:00 23 0
이성 사랑방 왜 난 정을 못 떼는 걸까 5 12.12 23:00 74 0
엘베가 80퍼 확률로 고장난다는걸 알지만 18층을 올라가야되면2 12.12 23:00 51 0
소개팅 거절 멘트 추천좀요1 12.12 23:00 24 0
주식 관심있는 사람한테 꿀팁준다71 12.12 23:00 1253 5
이성 사랑방 (과몰입주의) 잇팁들은 헤어질 때 일방적 통보하는 편이야?6 12.12 23:00 95 0
울집 냥이 근육 좀 볼래..? 40 9 12.12 23:00 174 0
살아가니까 진심으로 안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듯 12.12 23:00 26 0
와 마사지공으로 어깨 조지니까 12.12 23:00 47 0
그사람 나 어떻게 생각해?6 12.12 23:00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