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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출퇴근 자차로 해서 나는 걱정되는 맘에 출근하고 퇴근해서 집 도착하는 건 말해줬으면 좋겠거든? 퇴근하다가도 다른 곳 들려야 될때도 좀 말해줬으면 좋겠는데 이건 내가 너무 많이 바라는거야??
그리고 애인이 하는 일 특성상 점심을 늦게 먹고 그 시간대도 달라서 점심 먹을때도 밥 먹는다 연락해줬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옥죄는 거 같아??
나는 그냥 출근한다-이제 점심 먹는다-퇴근한다- 집 도착했다-잘게 이걸 원하는데 요즘 말을 잘 안해줘서 다투는 일이 좀 잦아
내가 좀 너무 집착하는 거 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