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12월인데도 막 글케 안 추운 듯

작년엔 밤낮 안 가리고 벌벌 떨었는데



 
익인1
더위도 유독 길었는데
8일 전
익인2
근데 작년 날씨랑 비교해보면 작년에도 딱 이맘때까지는 온도 이 정도였고 다음주 부터 진짜 훅 기온 떨어지더랑 그래도 작년보다 좀 더 따뜻하긴 해 확실히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서로 해주자 진짜 눌러주기5274 11:4438640 2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548 14:4530530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41 11:024459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184 9:5027994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23 8:3028416 0
라면에 밥말아먹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8 12.11 22:12 104 0
와 나 6개월 사이에 해외 4번 간다6 12.11 22:12 567 0
요새 나만 피딱지나와? 무서워30 12.11 22:12 1064 0
우와 근데 ㄹㅇ 억울하게 정지 먹은거 주르륵님한테 말하면3 12.11 22:12 81 0
Intj 남자 있나2 12.11 22:12 101 0
설소대 수술 해본적 있는사람?? 12.11 22:12 11 0
도쿄여행 갔다와본사람 있어?? 12.11 22:11 96 0
김대중 대통령이 무인도에 가져가고싶은 3가지 답변 뭐라고 하셨을지 생각하고 들어와봐..1 12.11 22:11 641 14
뭐먹을지 골라줘 2 12.11 22:11 15 0
숨 쉬듯 무례한 넘들 탑3... 12.11 22:11 59 0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공부가 잘 안 됨 12.11 22:11 22 0
원피스 사서 기장 줄이려고 하는데 12.11 22:11 11 0
애인이 오늘은 져줄게~ 이러는거 왜이렇게 싫지 2 12.11 22:11 22 0
발가락에 실금가면 못걸을정도려나..?6 12.11 22:11 27 0
너네 상대 안좋아하는데 걍 외로워서 사귀기 가능?6 12.11 22:10 49 0
자영업 미치겠다8 12.11 22:10 120 0
주말에 시위나가려고 피켓만들려는데 굥 조롱짤있음 공유좀 12.11 22:10 18 0
직장 사수가 나한테 화냈는데 나도 한마디 했거든 15 12.11 22:10 597 0
무신사 물건 샀는데 사은품으로 얘 준다고 떴네19 12.11 22:10 581 0
갤럭시 인티 12.11 22:1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