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노래방 둘이갔는데

리모컨으로 뭐할때

손닿아도 계속 그자리에 있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크리스마스에 못만난다는 남친 이해해?355 0:0916058 0
일상경찰 욕하는 사람들 필독318 3:4141438 9
일상헐대박 다들 수금지화목토천해 로 배웟어????176 0:3620337 0
타로 봐줄게159 12.21 23:2710971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들은 지독하구나 ㄷㄷ..67 7:4818202 0
국시 공부하고 있는데 인티와서 첨 본 글이 약사 없어진다는 글이넷 ㅋㅋㅋ3 12.14 09:32 82 0
오늘 시위 명동도 많이 붐빌까??3 12.14 09:32 64 0
월세살때 알아봐야할거 추천좀 200~300 보증금 살것 같은데 나도 등기부등본떼야해..5 12.14 09:31 36 0
치석제거 안하면 충치생기나..?5 12.14 09:31 73 0
자취방 고민이 있엉 12.14 09:30 34 0
과로시켜놓고 일 똑바로 안했다그러면 뭐라해야함1 12.14 09:30 92 0
오늘 생각보다 안춥지 않아?4 12.14 09:29 234 0
으ㅏ아아 배가 넘 아파... 12.14 09:29 19 0
오늘부터 스위치온 다이어트 시작함 12.14 09:28 102 0
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413 12.14 09:28 87646 0
난 내 주위에서 장례식때 미니스커트 입고 오는 사람 처음 봤음4 12.14 09:27 62 0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 바뀌었다!!1 12.14 09:26 33 0
맥모닝이 결코 싸진 않구나...1 12.14 09:26 34 0
나 오늘 서울가는데 빨간니트입었는데 아무도 오해하지 말아줘제발9 12.14 09:26 648 0
과민성대장 걸리고 살 6kg빠졌다.. 12.14 09:26 67 0
해외 로밍 중인 사람한테 전화하면 나도 국제전화비 들어? 12.14 09:26 20 0
마라가 속은 훨씬 편하구나... 30 12.14 09:25 1056 0
중소 사무직들 연봉협상 몇퍼불렀어?1 12.14 09:25 85 0
하 독서실가면 방구 못껴서 너무 힘듬ㅠㅠㅠㅜ흑1 12.14 09:25 51 0
나 대화하는데 이 얘길 누구한테 한거같은데 기억이안나1 12.14 09:2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