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버스 등 매일 밀어대는 빌런에 국회가는 집회만 해도 지하철 헬 9호선 타면서 목소리 내러 가는데도 밀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거의 질식상태에서 살아나는 게 기적인 상태인데... 목소리 같이 내고 싶어서 같은 편인데도, 맨날 밀지말라고 소리지르고 가는것부터가 기분 잡치고 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