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298 12.16 17:14284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7681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45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468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733 0
면접때 친구관계 이런건 왜물어보는거야3 12.12 13:08 60 0
하.. 나 지하철인데 어떤 할머니가 예수 믿으라고 9 12.12 13:08 110 0
이성 사랑방 연하남 사귀는 익들아 아예 애같은면 없을순 없는거야원래? 15 12.12 13:07 144 0
입생 맑은 트루 레드 잘 어울리면 무슨 톤이야?ㅠㅠ 6 12.12 13:07 18 0
하 알바 늦어서 택시비 오천원 날렸다 12.12 13:07 15 0
렌즈 끼면 쌍커풀 생김 ㅜㅜ1 12.12 13:07 25 0
울언니 담주에 첫출근하는데 내가 다 긴장돼 ㅌㅌ 12.12 13:07 35 0
성인인데 학원에 친구없어서 관두고 싶은거 유난이야? 거의 왕따임ㅋㅋㅋㅠ8 12.12 13:07 95 0
알바 면접 일주일 뒤에 보기도 해?3 12.12 13:07 34 0
왜 경영진은 12.12 13:07 13 0
우리 아빠 은근 귀여운 구석이 있는듯 ... 12.12 13:07 20 0
얘들아(0명) 너네라면 화장할거야 말거야?8 12.12 13:06 54 0
경력인데 신입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고 들어와보삼 9 12.12 13:06 47 0
에뛰드 립마스크 각질 잘불려져?? 12.12 13:06 16 0
대학 시험을 아파서 병원간다고 빠질 수 있어???2 12.12 13:06 30 0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장검증 (국회의원) 12.12 13:06 30 1
입사 거절 하려면 전화로 해야겠지 ㅠㅠㅠㅠ 1 12.12 13:06 17 0
주말에 을지로 소개팅하는데 비추야?3 12.12 13:06 49 0
조국 징역 진짜 환멸나네4 12.12 13:06 233 0
농협 해지햇으면 이돈못받음? 12.12 13:06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