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생각하면 뭔가 눈물도 나고 좋기도 하고..
이거 뭐냐
이 상태로 헤어지면 백퍼 후회하겠지?


 
익인1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58 12.11 16:3356409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17 12.11 10:2373279 2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2 12.11 19:0624786 18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4 12.11 11:1687844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248 0
서울 지금보다 12월말이 훨~씬추워?4 12.11 20:14 26 0
해지(중도인출)이랑 분할해지랑 차이점이 있어? 12.11 20:14 11 0
취준 백수생들아 12.11 20:14 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달 사귄 애인 생일선물 이거 괜찮아..?? 12.11 20:14 30 0
햄스터 핑크핑쿠 코2 12.11 20:14 71 0
대학생 과cc인데 동거하면 여자(나)가 더 손해지?4 12.11 20:14 36 0
고딩때 이거 누구 잘못 같아??1 12.11 20:14 53 0
아식스 신발 샀는데 이거 짭이야??20 12.11 20:14 328 0
이노시톨 가루로 된 거 먹는 익들 있어? 12.11 20:13 21 0
회사에 일한지 3개월 됐는데 휴가 하루 내도 되려나..? 1 12.11 20:13 18 0
남초회사다니는데 진심 남소 물 밀려올듯이 들어와2 12.11 20:13 60 0
사귄지 1년 좀 넘었는데 12.11 20:13 20 0
내년에 28살인데1 12.11 20:13 51 0
원룸 이삿짐 하루면 싸겠지...5 12.11 20:12 32 0
익들아 나 넘 심심해 12.11 20:12 17 0
퇴사 꼭 한달전에 말해야됨??1 12.11 20:12 47 0
겨울코디가 제일 싫다… 끝없는 레이어드의 계절…3 12.11 20:12 43 0
나 요즘 느낀건데 진짜 코로나때 중고딩이었던 애들이 좀 애들이 둔한것같음3 12.11 20:12 77 0
일본친구가 1월에 한국여행 가도되냐고 물어보는데..4 12.11 20:12 85 0
이성 사랑방 얘 결혼할 수 있을까?2 12.11 20:12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