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21시간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55l 1

맣하고 싶은 게 많아서 주먹밥 재료 막 말하는 거 진짜 귀여울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드림 환영합니다, 공주님(또는 아가씨)들!30 12.13 21:29906 3
만화/애니은혼 재밌어?11 0:311240 0
만화/애니 🏐역시 대장12 12.13 16:381314 1
만화/애니 닝드라 하이큐 스파오 뭐살까 ㅃㄹ 골라저 8 12.13 11:40483 1
만화/애니가벼운데 재밌는 애니랑 그냥 짱잼인 애니 추천해줘,,,6 12.13 13:22317 0
하이큐 이타치야마 실력 어떨거같음?3 12.12 13:50 262 1
드림 🏐 라인 댓망 288 12.12 11:47 143 0
내 최애는 여전히 인기가 많군아,,,4 12.12 10:42 196 0
드림 🏐 장기 연애의 끝 댓망 21 12.12 10:00 477 1
하이큐 이이즈나 부상, 히나타 열병2 12.12 00:45 112 1
하이큐 스탯이 중요함?3 12.11 22:33 1028 1
씹덕 티셔츠 살건데...실착용만 살까 보관용도 같이 살까8 12.11 21:58 308 0
굿즈 거래 어디서 해? 3 12.11 21:48 152 0
닝들아 나 요즘 블리치 엄청 땡긴다?!?! 1 12.11 21:25 31 0
이건 연성이긴 하지만 구ㅏ엽긴 하겠다... 12.11 19:16 55 1
드림 🏐 that mang9 12.11 17:53 150 0
드림 50댓이상 티키타카한 댓망 지우기는 법적으로금지해야합니다4 12.11 17:26 123 2
다들 1년에 한번씩은 꼭 보는 애니 있어?20 12.11 16:41 458 0
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97 12.11 16:37 12234 2
역시 내 취향은 내가 제일 잘 알아 12.11 15:56 18 0
드림 🏐 전화하지마 14 12.11 10:57 625 0
은혼에서 무츠 야토족인거 언제나와?4 12.11 03:07 159 0
소드아트온라인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뭐하려나 3 12.11 02:12 48 0
나는 진격거 이 점이 너무..너무임.. (ㅅㅍㅈㅇ)1 12.11 01:49 136 1
악역미화가 너무 안맞아15 12.11 00:24 27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