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의사쌤한테 까먹고 못물어봣다...ㅜㅜ


 
익인1
미음먹어
어제
글쓴이
오케이 고마워
어제
익인2
소화 잘 되는 걸 먹고 약을 먹어야지
어제
글쓴이
약은 공복에 먹으라하셔가지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2 0:2318152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719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91 0:5533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44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669 0
육회 먹을까 말까 시켜 말아!!!2 0:15 11 0
20대 자녀한테 부모 노후 부담 지우는 부모...진짜 짜증난다 0:15 47 0
미대 비실기로 간 익들있어?? 0:14 10 0
난 직장동료가 갑자기 청모해서 부담스럽더라…29 0:13 759 0
일주일간 클린식 소식하다가 급발진뿌링클라면 먹었는데 배탈남..2 0:13 57 0
둘중에 하나 산다면 (뽀글코트) 26 0:12 475 0
확실히 커뮤에 사회성 박살난 애들 많은거 느끼는 부분.txt19 0:12 117 0
신입 답답해 0:12 22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이랑 싸울 때 욕한적 있어?2 0:12 62 0
네일하는 익들 바꾸는 주기 어케 돼2 0:12 28 0
삼성티비 색감 잘 못잡나...7 0:12 62 0
너네 하이라이터 어디거 써??? 17 0:11 74 0
이재명 되든 안되든 국힘은 해체해야함 0:11 20 0
이성 사랑방 썸 기싸움10 0:11 258 0
윗집 진짜 밤마다 뭐하냐22 0:11 71 0
잇몸 내려간건지 봐줄 익..?? ㅎㅇㅈㅇ 19 0:10 382 0
이성 사랑방 서로 언팔인 전애인 내 피드 좋아요 누르는건 무슨 심보일까 0:10 24 0
이성 사랑방 차인지 2주째 전애인에 대한 감정변화 이게 맞아? 0:10 36 0
스카나 독서실 다니는 애들아 똑딱이 펜 써? 20 0:10 28 0
이성 사랑방 왜 자기가먼저 내일 뭐하냐해놓고 답을 잘안보는거냐 0:1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