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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모두가 자유롭게 뿡뿡빵빵 하는 집인데...

친구A는 살면서 화장실 외에 장소에서 방구 껴본 적 없대. 변기에 앉았을 때만 뀐대..

어릴 때 부터 그렇게 살아서 불편한 줄 모르겠대.

그리고 방구 자체가 너무 비위 상해서 같이 사는 애인한테도 절대 뀌지말라고 했대 토나온다고...


그리고 다른 친구B는 집에서 아빠만 대놓고 북북 뀌고

친구랑 어머니는 본인 방에서만 뀐대...

절대 아빠 앞에서 안뀐대;


익들 집은 어때??

나는 방구가 일상이고 못뀌면 배가 너무 아픈 사람으로서... 방구 못 뀌는 집안은 상상도 못하겠다 ㅠ



 
익인1
엘베타자마자 북북
8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타는 주민은 먼 죄여 ㅋㅋㅋㅋㅋㅋㅋ
8일 전
익인1
그래서 로비층 누르거 내림 히히
8일 전
익인2
엇 근데 나도 나만 안 뀜 부모님은 뿡뿡이셔
8일 전
글쓴이
어케 안껴?? 신기하다 창피해서 참는거야??
8일 전
익인2
원래 방구 잘 안 나오기도 하고 소리 없이 잘 뀌어 ㅋㅋㅋㅋㅋㅋ 글구 창피해ㅓㅜㅜ
8일 전
글쓴이
와 나는 자랑할려고 더 크게 뀌는데 ㅠ 그렇구나...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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