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스벅 알바 되게 빡셀 거 같아1 l 일상
  새 글 (W)       
l조회 39l
어케 하니 ㄹㅇ ...? 나도 빡센 알바 많이 해봤는데 스벅 알바는 명함도 못 내밀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래서 다 직원이잖아 알바가 아니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1 0:2317320 1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1 12.12 21:5614038 0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87 0:552729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62 12.12 15:2818029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5 12.12 14:4034367 0
어우 나약해질때 한번에 바닥친다 진짜1 5:52 63 0
다크서클은 꼭 밤에 자야 없어지는거야? ㅠㅠ 5:51 13 0
하 시험공부하느라 또 밤낮 바뀜 5:50 14 0
위염 처음이라서 진짜 너무 아픈데 5:50 79 0
결혼하고싶다2 5:50 88 0
빨리 집가고싶어 5:49 15 0
2키로 쪄도 원래 바지 작아져??1 5:48 58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생겼는데 군대가 마음에 걸려...10 5:47 122 0
이성 사랑방 아 비싼돈주고 사주 점 개많이 봤는데4 5:47 205 0
이집 방음 진짜 뭐지 5:47 155 0
알바 떨어지고 울고 운전면허 떨어져서 울고17 5:46 564 0
면접그냥 안간다하고 잘까고민중인데 정해줘..9 5:44 390 0
이성 사랑방 ㅜㅜ...직장동료랑 맞팔한거 개신경쓰인당 5:44 177 0
솔직하게 본인이 능력+외모 다돼서 선택가능하다면 11 2211 5:43 332 0
자궁경부 비정형세포... 5 5:42 160 0
다이소에 의외로 없는 뷰티템5 5:41 724 0
쇼펜하우어 책 마인드 컨트롤에 도움돼?2 5:41 130 0
비엣젯 어때 5:40 14 0
취업 이력서에 알바 한 것도 써?1 5:40 31 0
밤낮바끤애들아 하루만 밤새16 5:38 699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서울익들아 오늘 무조건 롱패딩이야? 18
2 서른살이 이런 거 갖고다니면 좀 그래?? 12
3오늘 서울 눈 쌓이려나...? 2
4테슬라 50만원 넣어볼까 13
5지하철 타는데 뒤에 있던 사람이 주먹으로 등 밈ㅋㅋㅋㅋ 11
630살인에 직장동료들한테 애교뷰리면 좀그래??? 6
7우리아빠 난방비만 3~40만원 나와 6
8가오니(먹방유튜버) 운동 개열심히 하는구나 5
9갑자기 150만원 생겼는데 뭐하징 3
10나 20살인데 ktx한번도 혼자 안타봤거든
11백화점에서 딥디크 향수 사면 샘플같은거 줘? 6
12엥 오늘 눈오고 강풍이라더니
13확실히 나잇살이라는게 무시 못하나봐… 1
14 썸남 클스마스 선물 골라주라..
15어떤 할부지 손님 분홍 매니큐어 하고 오셧어 2
16회사에 제대로 찍히면 ㄹㅇ 나락 가는구나
17수영 반년차 후기
18 마! 니 머선 고민있나! 2
19나빼고 동기들 운전 잘하고 그러니까 뭔가 창피함..
20 29살 이 양말 유치하니? 9
1 아이디어 + 가성비 좋은듯한 빵빠레 응원봉🕯
2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7
3 칸 영화제에서 15분 동안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 2
4 초록글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41
5 어떻게 저런말을 하지싶었는데 이제야 이해가네
6 드라마화 된다는 레전드 인소 '온새미로' 가상캐스팅 해보는 달글 1
7 비염 환자의 코 4
8 초록글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24
9 초록글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41
10 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32
11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9
12 롱패딩이 인기있는 이유 중 한가지
13 정신과 의사 510명 시국선언.twt
14 유관순열사님에 관한 귀여운 썰1
15 초록글 점점 심해지는 인쇼 스컬프터 (후방)35
16 초록글 🚨보수의 심장 여론🚨39
17 초록글 뉴스에 나온ㅋㅋㅋㅋㅋ대세 탑승한 아저씨 응원봉25
18 커플이 싸우는걸 본 포켓몬들.jpg
19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20 초록글 거침없이하이킥은 1찍 가족 같고 지붕킥은 2찍 가족 같음21
1 익들아 지금 공항인데 이 돌 누군지 아는 사람.. 2
2 아이돌 그룹 몇팀이 동시에 출국하나봄 1
3 정보/소식 ❤️❤️추구미가 보이는 듯한 윤의 선택❤️❤️ 4
4 오 샤넬 새 디렉터 떴네 4
5 정보/소식 尹 "자네 덕에 빨리 끝났구먼"…계엄 해제 후 경찰청장에 전화한 대통령 1
6 지디 예능에 이수혁나와야하는거 아니야?ㅋㅋㅋㅋ 2
7 20대 후밤 익들아 목도리 보세 제품도 그냥 써??
8 호태랑 항도니랑 프로그램하네? 지디 프로그램 ㅋㅋㅋㅋㅋ
9 아침 기사퍼오는 쓰니
10 정보/소식 '강남 마약음료 제조' 20대, 항소심도 징역 23년
11 정보/소식 2024년 올해 여성 솔로 초동 판매량 순위
12 라이즈 찬영이는 원래 잘 챙겨주는 스탈이야? 10
13 어제 뮤지컬 보는데 앞사람 머리카락 잡아댕기보 싶었음 4
 
 
 
 
 
 
 
1 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 17
2 정보/소식 [단독] 김수현, 'GD와 친구들' 합류…김태호 PD와 7년만 재회 16
3 동백꽃 필 무렵 40부작이었네??? 7
4 정보/소식 [단독] 김고은, 지드래곤 만난다...김태호 PD 새 예능 'GD와 친구들' 출.. 1
5 수지 중졸사 3
6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13
7 지디예능 88특집 따로있나봐 5
8 정보/소식 [인터뷰①] 신도현 "웃음 참기가 제일 힘들었던 '취하는 로맨스'”
9 아 조명가게 육화 엔딩 너무하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