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l

방에서 내가 인티하면 우다다다 소리 짱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04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398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2 12.16 23:5811966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3 12.16 23:147138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499 0
푸룬주스 당 왤케 많어1 12.12 12:25 25 0
미국은 전국민이 총이 있다는거 좀 무서운거같음1 12.12 12:25 25 0
치인트 유진이 판타지설정인 이유10 12.12 12:25 96 0
자취방 구할 때 12.12 12:25 51 0
원룸 방 베란다쪽 벽에 곰팡이가 생기는데 이거 내 잘못이야? 31 12.12 12:25 92 0
이성 사랑방 헤어짐을 생각중인데..만나서 얘기를 해야만 할것같거든? 3 12.12 12:24 57 0
아이폰 xs 배터리 사설에서 교체한 거 사는 거 별로야? 12.12 12:24 21 0
토스 용돈 이벤 트 눈사람⛄️⛄️ 12.12 12:24 36 0
회사 동료가 정치 얘기를 너무 해....4 12.12 12:24 100 0
할머니 돼서도 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39 12.12 12:23 1428 0
와 요즘 낮에 밥먹는거 어딜가든 사람 왤케 많아? 12.12 12:23 56 0
익들아 이제 우리 재계약하는덕... 12.12 12:23 16 0
내란성 위염이라는 말 웃안웃 12.12 12:23 19 0
짜증나네 12.12 12:22 24 0
PT 받아본 익 들어와줘 ㅜㅜ 고민좀 같이 해주라 11 12.12 12:22 136 0
이성 사랑방 estp 애인으로써 어때????12 12.12 12:22 210 0
그림그릴 목적으로 아이패드살거면 얼마야?2 12.12 12:22 21 0
여드름피부일 수록 유기자차 써여하나??16 12.12 12:22 320 0
내년 목표 생겼다3 12.12 12:22 66 0
민아 부럽다~ 12.12 12:22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