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11l
헤어져도 친구로 지내는데 같은 직장이라 내가 퇴근하고 맨날 데려다 줬었는데 내가 차 있어서

얘기 하면서 가는데 
이제 지하철 타야겠대
차 기름 낭비에 시간 낭비라고…
이제 내가 데려다 주는게 싫은거겠지?
아님 이제 멀어지려고 하는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누나 있는 애들은 ㄹㅇ 다름183 1:1957710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57 11:193545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이폰 쓰는 익들아 긴급도움!! 애인폰에 디씨 사이트가 뜨던데99 12:0123255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회사에서 예쁜 여직원이랑 매일 점심식사 단둘이 먹는거 이해 가능해?57 10:2018127 0
이성 사랑방/이별"섹스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라면서 차였어41 13:4524965 0
권태기때 자꾸 다른 이성이 눈에 들어오기도해?18 12.11 22:21 165 0
이별 갑자기 왜 공계로 돌린겨 ㅠ4 12.11 22:20 116 0
칼답하면서 질문 안하는 건 뭐야? 11 12.11 22:19 91 0
오랜만에 보려는 짝녀 약속 파토내고 그만보자고 얘기하려는데 2 12.11 22:19 95 0
가르치려드는 남자2 12.11 22:18 89 0
이별 3년반 만나고 헤어짐ㅎ1 12.11 22:18 168 0
데이트 무드의 사진이 올라오면4 12.11 22:18 158 0
아니 썸남이 계속 릴스 보내는데 12.11 22:17 56 0
이별 오ㅏ 진짜 염탐은 자해다2 12.11 22:16 252 0
고양이 키우고 귀여운 여자14 12.11 22:13 120 0
딱봐도 어딜가든 예쁘고 호감 받고 남자애들이 줄서는 여자애가 못생긴 남자 좋아하면 ..20 12.11 22:09 245 0
본인표출 나 가스라이팅 당한거니? (사진 O/긴글주의) 24 12.11 22:06 317 0
여익들아 카톡 노잼이라는 이유로 썸붕 가능해?8 12.11 22:05 216 0
이별 둥들아 나 넘 심란해 ㅠㅠ 🥹 12.11 22:02 81 0
인팁 남자 어케 꼬시지 4 12.11 22:01 104 0
애매한 관계+애매한 스탠스인데 어떡하지3 12.11 22:01 239 0
이별 여지주는거4 12.11 22:01 145 0
직업 선택 가치관이 다른 사람이랑 만날 수 있나?3 12.11 21:57 61 0
내가 좋아하는 남자 보면 귀엽긴 한데 주사가 진짜......3 12.11 21:56 194 0
남익들아 동물도 싫어하고 애도 싫어하고 자기 사람들 외엔 사람도 싫어하.. 24 12.11 21:55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