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렌지 레드랑 벽돌색? 여하튼 이런 갈웜 스트롱~딥 색 유행 했음
이땐 ㄹㅇ 진하면 예쁨 이런 인식이 좀 있었고
내가 쿨톤이다 하면 겨브 특유의 핑크틴트였음 ㅋㅋㅋ
이땐 뮤트 라이트 이렇게 세세하게까진 유행 안 했음
좀 연한 거 바른다 싶으면 그런 애들이 코랄색 발랐던듯 ㅋㅋㅋ
여하튼 그때는 틴트가 세세하진 못했던 거로 기억......
2. 돈 좀 있다 하면 베네피트 씀
물틴트, 차차틴트로 나뉘었던 거로 기억
3. 이 시기 때부터 블러셔 살살 썼던듯?
4. 그리고 이 시기부터 슬슬 올영이 엄청 치고 들어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