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새내기때 거의 가다실 홍보대사였는데

입학하자마자 보라매 병원에서 가다실 맞으면서 룸메랑 친구들한테 계속 가다실 맞으라고 이야기하고 보라매 병원싸다고 추천해줘서 내 주변 다 맞았음ㅋㅋㅋ

[익인1]

보라매병원이 싸?!

[글쓴이]

내가 맞을땐 거기가 전국에서 제일 쌌어

[익인1]

나도 거기 가서 맞아야겠다 고마워ㅠㅠ

[익인2]

나도 친구들한테 가다실 전파하고 다녔는데 넷상에서나 이슈지 애들 다 존재는 아는데 크게 신경 안쓰더라고? 비싸다고 안맞고. .그래서 모쏠인 나만 맞고 친구들은 지금까지도 맞은사람이 없음...ㅋㅋ

[익인3]

내주변도 대다수 다 맞았당
다들 건강하게 섹스하자구!

[익인4]

넷에서나 호들갑떨면서 불안감마케팅 개념남마케팅하는데 실상은 안맞는사람이 대다수고 아무런 문제없음 ㅋㅋ

[익인5]

잘했다 쓰니 ㅋㅋㅋ 친규들도 지금 생각해보면 걔가 그때 말 잘해줬다 생각할듯 보통 그렇게 하라고 하는 사람 없으면 귀찮아서 미루고 하니까

[익인6]

오 집 근천데 나도 가격 알아보고 맞아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