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연락하려고 살도 7kg 빼고 자격증도 따고 열심히 살았는데 이미 누구 만나고 있다고 전해 들었어. 엄청 행복하게 지낸다더라. 진짜 맨날 울면서도 이악물었는데 너무 무너져내리네
난 조금만 더 힘들어할게. 잘 지내



 
익인1
왜 헤어졌어.,
5일 전
글쓴이
3년 만났는데 지치고 오해도 쌓여서 애인이 많이 힘들어서 지쳤데
5일 전
익인2
더 좋은 사람이 쓰니 채갈 듯
5일 전
글쓴이
그 사람보다 좋은 사람있을까.. 자존감이 아직은 바닥이야ㅠ
5일 전
익인3
이왕 열심히 사는 김에 전애인 싹 잊고 더 열심히 살자 전애인과 재회를 위해 열심히 사는게 아니라 나를 위해서 ! 라고 생각하자
5일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 조금만 더 힘들어하구 노력해야겠어
5일 전
익인4
3개월만에 살 빼고 자격증도 따고 대단할 걸?? 더 멋진 사람 만날 거야
5일 전
글쓴이
고마워 둥아ㅠㅠㅠ 복 받을꺼야!
5일 전
익인5
ㅠ나도 이제 3개월 좀 넘었는데 그냥 맘이 허해..ㅋ
5일 전
글쓴이
그치.. 3개월은 잊혀지기 이렇게 짧은거 같은데 애인은 딴사람 만난다니 너무 슬퍼
5일 전
익인6
댓 따숩다... 같이 힘내자
5일 전
글쓴이
응응 힘내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3 12.16 17:1430905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0512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4 12.16 23:5812577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4 12.16 23:14774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594 0
이성 사랑방 140일정도 사귄 애인 생일선물 고민중.. 2 12.12 12:51 84 0
연애하고싶다 2 12.12 12:51 36 0
와 대국민담화 이제봤는데 12.12 12:51 45 0
난 ios18 업뎃 ㅛㅐㅆ는데 왜 클린업 없어?1 12.12 12:51 32 0
안산 사는 익들아 나 말할거 있어.. 12.12 12:51 57 0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담화에 국민의힘 의원들 격앙1 12.12 12:50 75 0
너네는 얼굴에 트러블나면 뭐해???9 12.12 12:50 106 0
아 사무실에 다 엎드려있는데 방구 소리 났다ㅠㅠㅠㅠㅠ 12.12 12:50 32 0
담화 유튭 댓글 토나온다 12.12 12:50 59 0
두시에 퇴근이다3 12.12 12:50 61 0
취준못하겠다 취준시장진짜 에바네...44 12.12 12:50 1606 1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3일 됐는데 프뮤가 잘부탁드립니다1 12.12 12:49 148 0
취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겠어.. 막막해 ㅠ 12.12 12:49 39 0
어제 만둘고 냉장고에 넣어둔 유부초밥 그대로 먹을까? 12.12 12:49 19 0
구글 주식 미쳤네 ㅋㅋㅋ 3 12.12 12:49 418 0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로션 써본 익 있어?4 12.12 12:48 90 0
인터넷에 떠도는 대기업 초봉 다 몸센까지 영끌한거였구나..1 12.12 12:48 77 0
강아쥐 12.12 12:48 9 0
요즘에도 회사에서 일머리 없으면 갈굼당하는거 흔해?4 12.12 12:48 83 0
이성 사랑방/이별 잊을 수 있는 거 맞지?1 12.12 12:48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