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당연히 중요하고 큰 이슈사항은 당원히 말도하고 메일도 남기도 하는데

왜 그런거있잖아 사소하고 별거 아닌데 나중에 문제될수도있는 그런거...

나는 내 맞선임이 팀장이거든? 근데 사소하고 별거 아니지만 나중에 문제될수도있는거 관련해서 물어보고 말 했단말이야

근데.내가 그거 물어보고 팀장님! 하고 불렀을때 진짜 개 귀찮아하는 표정지었다는거야...

어디까지가 보고해야하는거고 어디까지가 질문안하고 그냥 혼자 넘겨도 되는건지 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등기 보통 몇시에 오지?2 12.12 08:23 18 0
회사 8개월 일하면서 여태 연차 한 번도 써본 적 없네 12.12 08:23 84 0
20대 후반에 월400 버는 사람들 많나,,? 54 12.12 08:23 1000 0
대만 밤 12시에 도착하는 비행기인데 여자 혼자 가기 좀 위험하겠지.... 1 12.12 08:22 33 0
로라로라 이 가디건 어때? 4 12.12 08:22 125 0
겨울에 냄새나는 사람은 대체 뭘까?3 12.12 08:21 101 0
오사카 주유패수? 같은 교통편 추천해줄 익 있나?? 12.12 08:21 19 0
회사에서 뭘 먹어야 꼬르륵소리가 안 날까...2 12.12 08:20 88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남자2 12.12 08:19 109 0
이거 스팸이야??5 12.12 08:18 98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독촉 금지야?6 12.12 08:18 159 0
승무원들 머리 망으로 묶은 거 포니테일로 묶은 거 차이가 뭐야??1 12.12 08:18 46 0
일자목 도수치료 효과있을까?3 12.12 08:18 34 0
ㅇㄴ 친구랑 얼마전에 밤에 개재밋게 놀았는데 내역보니까9 12.12 08:17 559 0
뒤로 지나가면서 남의 휴대폰은 대체 왜보는걸까 1 12.12 08:17 18 0
지금 단백질쉐이크 공구하는 인스타 없나 ㅠㅠ 12.12 08:17 26 0
스토리 지금도 안돼?? 12.12 08:15 52 0
이성 사랑방 데이트 다섯번째인데 더이상 새롭게입을 아우터가 없어15 12.12 08:15 338 0
병가는 따로 회사에서 있다/없다 말씀 안하셨어도 12.12 08:14 59 0
나 내년에 큰 수술 받는다 12.12 08:14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