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와 홍대에서 ㄹㅈㄷ 짜고 기름진 라멘 먹엇더니 화장실4 12.11 21:26 335 0
익들아 메이크업 베이스 얼굴 전체에 바르는거야??2 12.11 21:26 25 0
미용실에서 나같은 손상모는 린스 하지말고 트리트먼트만 하라는데 12.11 21:25 17 0
원래 아빠들 막내를 더 좋아해? 10 12.11 21:25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애인 이거 봐주라 31 12.11 21:25 298 0
이성 사랑방 이성친구랑2 12.11 21:25 58 0
유통기한 5일 지난 순두부 먹어도 되나?6 12.11 21:25 17 0
사람인에서 자소서 저장하기만 하면4 12.11 21:25 27 0
나 개뚱뚱인데 증사 찍으러가서 개말라로 뽀샵해달라고 해도 해줄까?2 12.11 21:25 7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현애인이 자기 애인 첫경험 돌려달래....ㅋㅋㅋㅋㅋㅋㅋ18 12.11 21:25 336 0
대구에 동성로말고 놀곳 있어 ?!!3 12.11 21:24 29 0
제일 좋아하는 피자 적고 가10 12.11 21:24 116 0
교환학생 일본 생각하고 있었는데 2 12.11 21:24 77 0
와 나 주식 대박19 12.11 21:24 580 0
생일 때 먼저 만나자하는 친구들 있어? 5 12.11 21:24 104 0
파바 트리플초코크루키 먹어본 익 12.11 21:23 15 0
친구 없는거 서글프네2 12.11 21:23 44 0
내 옷장에 맘에 안드는 옷들이 넘 많음 ㅜ 12.11 21:23 17 0
20대 친구 목도리 선물하려는데 어느 옵션이 더 나아?13 12.11 21:23 109 0
하 공부하기싫어서 대충 일 다니는데 지겹다 1 12.11 21:2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