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지금 버스정류장 엉뜨의자가 아궁이보다 뜨거움.... 개미쳤어 


 
익인1
아궁이보다 뜨겁다는 비유가 개웃기네 미친
7시간 전
익인1
아궁이라는 단어를 너무 오랜만에 봐서 아슈탈트붕괴옴
7시간 전
글쓴이
내가 내일도 야근하면 회사에서 적외선온도계 가져온담에 온도 측정해본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71 12.11 16:3358895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91 12.11 19:0627260 2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8 12.11 11:1690095 24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89 12.11 15:0831742 0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7044 0
친한 언니가 신천지래1 12.11 21:36 34 0
다이어트 식단 12.11 21:36 84 0
이성 사랑방 하 오늘따라 유난히 왜이렇게 전애인 생각나지ㅜㅜㅜ 미치겠어1 12.11 21:36 61 0
편의점 가야되는데 12.11 21:36 14 0
위염인데 원래 공복에 미친듯이 울렁거리나ㅠㅠ 12.11 21:36 14 0
직장익들 진심으로 어떻게 버텨..? 69 12.11 21:36 835 0
눈떠보니 병원이네ㅠㅠ32 12.11 21:36 1197 0
진짜 사는거 재미없다.. 12.11 21:36 61 0
무슨 이름이 젤 이뻐???2 12.11 21:36 28 0
가다실9가 싼 병원 찾는 팁 좀 알려줘!!!24 12.11 21:36 489 0
중고판매 진상 웬만해선 다 참고 넘어가는데 1 12.11 21:36 12 0
이 아우터 이렇게 입는 게 나을까 아니면 바지 분홍으로 바꿔도 괜찮을까6 12.11 21:36 490 0
이성 사랑방 상대방 인스타 차단.. 미련 접어야 할까 (카톡은 남아있어ㅠ)1 12.11 21:36 64 0
똑딱이 손난로 개추억이다 ㅜㅜㅜㅜ1 12.11 21:35 35 0
닭강정7 12.11 21:35 35 0
유튭 기프트카드 같은 거 있어? 12개월 이렇게! 12.11 21:35 10 0
컴활 2급 실기 12월 14일까진 있는 거 아니었음? 12.11 21:35 21 0
다음주 결혼식인데 하객룩 어때 3 12.11 21:35 35 0
아빠랑 사이 안 좋거나 아빠 성격 싫어하는 사람들7 12.11 21:35 38 0
내 심리가 뭘까? 인스타에서 엄마들이 부러운 이유가 뭘까 12.11 21:3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