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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52l
왜그런건지도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랑 친해진 사람들은
간택받은거야?


 
   
익인1
깎아내리거나 후려치거나 이용해먹을려는 사람들뿐이어서 지금은
친구 안사귀고 지인만 두고있고 인생에 큰 지장 없다생각함
인과응보인지 그런짓했던 친구들 지들끼리
다투고 다 갈라섰더라고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13
33
어제
익인2
마음을 연다는게 뭐야??!!!어느정도가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일단 내가 마음을 안연다는 말을 많이 들은 사람으로써 ㅋㅋㅋㅋㅋ그냥 이 이야기를 굳이 다른 사람한테 해야하나?이런 생각이 큰거 같아...뭐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고 누가 이걸 궁금해 하나? 이런 마음?
힘든 일 같은 경우는 당시보다는 혼자 해결한 다음에 나 이랬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아..
나랑 친한 친구들은 나랑 친하다고 생각할까? 그것부터 모르겠군 ㅋㅋㅋㅋ

어제
익인3
이미 많이 상처 받아서
어제
익인4
남한테 관심이 없음 본인 사는데도 팍팍함 본인 취향이나 가치관 확고해서 안맞다 싶으면 다가가지도 않음
어제
익인5
가족 빼고 남의 인생에 깊게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누가 관여하는 것도 싫음... 근데 친구는 많긴 해 ㅋㅋㅋㅋㅋ 뭐 엄청난 헤이트가 있어서 사람 싫어 혼자가 최고야!!!! 이게 아니고 혼자여도 충분해서 관심의 방향이 내면의 밖으로 나갈 일이 없엉
어제
익인6
이타적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꾸며냄 없는 순수한 사람은 좋아
무엇보다도 혼자 노는것보다 재미있는 사람이 없어

어제
익인7
혼자여도 잘 노는 사람..
어제
익인9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거나...나도 마음열고 다가갔는데 상대방이 싫어하는 기색보이면
어제
익인8
역시나 너도 똑같구나 싶으면 끝임
어제
익인10
뭐 보고 접근한다 싶은 게 보여서 딱히 안 친해지고 싶은 거임
어제
익인11
좀 상처받았을때?새로운 사람 들여서 피곤해지기 싫을때 그랬던거같음 어떤사람인지 경계하면서 지켜보다가 괜찮으면 맘열고그랬어
어제
익인11
아니면 첫인상 맘에안든다거나 안맞을거같아서 거리둠
어제
익인12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잘 안들고 방어적임 괜히 얽히는 사람 많은 거 보다 확실히 좋은 사람이라고 나와 맞다는 생각?.기준에 맞으면 친해지고 싶지
어제
익인14
걍 나만의 선이 있음... 친해졌다 생각해도 거리두고 멀리 보면서 적정 선 지키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
어제
익인18
22.... 모든걸 다 말할 필요없고
나도 듣고싶지않은 적정한 선이 있어

어제
익인19
33
어제
익인15
마음을 연다는게 뭐야..? 근데 그런 사람들운 보통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미 있더라공 가족이나 친구 .. 그래서 더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거 같양
어제
익인16
조금이라도 이거 말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면 아무한테도 말 안함. 남 이야기는 들어줘도 내 이야기는 잘 안하게 됨.
어제
익인16
근데 굳이 말해도 될 것 같은 몇 명이 있는데 나는 그래도 된다는 신뢰가 쌓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
어제
익인17
신중하거나 회피형이거나 둘중하나인듯
어제
익인20
그 사람은 아직 나랑 안 친한데 나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치대서 진짜 친해짐
어제
익인21
에너지가 적어서 지금 있는 친구로도 충분하다 느껴져서..?
어제
익인22
나에 대해 알지도 못 하면서 주변 소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아닌 척 하는 것도.. 솔직히 다 느껴짐 표정이나 눈빛 행동 말투 이런거 종합적으로 보면 아 이사람 지금 내 말을 못 믿고 있구나 이런거 다 느껴지는데

겉으로는 내가 좋다고 하는 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결국 내 이미지가 별로니까 괴롭혀도 쉴드 쳐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도 그거대로야무지게 이용해 막고 끝까지 괴롭히려 들던데

참 웃겨

혹은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소문에 쉽게 동조하고 괴롭힘각을 잡는 것도 다 보임
그리고 그렇게 괴롭혔다가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는 것 같으면 갑자기 낯빛 확 바꾸고 잘 해줬다가 슬슬 정치질해서 내 이미지 이상하게 만들고 다시 자기 이미지에 지장가지 않을 정도로만 은은하고 당사자만 알게끔 괴롭힘

진짜 환멸나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저 소수의 악랄한 사람들이 중간에 이간질하면 다 뒤돌아서더라구

나는 마음을 열고싶지 않은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소문만 믿고 뒤돌아서는 게 보여서 or 내가 그런앤지 자꾸 떠 보는 말을 함 or 혹은 주변의 완전한 헛소문이 아닌 억까 같은 걸 넌지시 얘기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함 or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하면 일부러 더 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려고 함 or 피해 호소하면 나만 예민한 사람 만들길래
그냥 포기한 케이스였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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