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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60l
왜그런건지도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랑 친해진 사람들은
간택받은거야?


 
   
익인1
깎아내리거나 후려치거나 이용해먹을려는 사람들뿐이어서 지금은
친구 안사귀고 지인만 두고있고 인생에 큰 지장 없다생각함
인과응보인지 그런짓했던 친구들 지들끼리
다투고 다 갈라섰더라고

5일 전
익인8
22
5일 전
익인13
33
5일 전
익인2
마음을 연다는게 뭐야??!!!어느정도가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하는거야?
일단 내가 마음을 안연다는 말을 많이 들은 사람으로써 ㅋㅋㅋㅋㅋ그냥 이 이야기를 굳이 다른 사람한테 해야하나?이런 생각이 큰거 같아...뭐 대단한 이야기도 아니고 누가 이걸 궁금해 하나? 이런 마음?
힘든 일 같은 경우는 당시보다는 혼자 해결한 다음에 나 이랬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같아..
나랑 친한 친구들은 나랑 친하다고 생각할까? 그것부터 모르겠군 ㅋㅋㅋㅋ

5일 전
익인3
이미 많이 상처 받아서
5일 전
익인4
남한테 관심이 없음 본인 사는데도 팍팍함 본인 취향이나 가치관 확고해서 안맞다 싶으면 다가가지도 않음
5일 전
익인5
가족 빼고 남의 인생에 깊게 관여하고 싶지도 않고 누가 관여하는 것도 싫음... 근데 친구는 많긴 해 ㅋㅋㅋㅋㅋ 뭐 엄청난 헤이트가 있어서 사람 싫어 혼자가 최고야!!!! 이게 아니고 혼자여도 충분해서 관심의 방향이 내면의 밖으로 나갈 일이 없엉
5일 전
익인6
이타적인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꾸며냄 없는 순수한 사람은 좋아
무엇보다도 혼자 노는것보다 재미있는 사람이 없어

5일 전
익인7
혼자여도 잘 노는 사람..
5일 전
익인9
별로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없거나...나도 마음열고 다가갔는데 상대방이 싫어하는 기색보이면
5일 전
익인8
역시나 너도 똑같구나 싶으면 끝임
5일 전
익인10
뭐 보고 접근한다 싶은 게 보여서 딱히 안 친해지고 싶은 거임
5일 전
익인11
좀 상처받았을때?새로운 사람 들여서 피곤해지기 싫을때 그랬던거같음 어떤사람인지 경계하면서 지켜보다가 괜찮으면 맘열고그랬어
5일 전
익인11
아니면 첫인상 맘에안든다거나 안맞을거같아서 거리둠
5일 전
익인12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잘 안들고 방어적임 괜히 얽히는 사람 많은 거 보다 확실히 좋은 사람이라고 나와 맞다는 생각?.기준에 맞으면 친해지고 싶지
5일 전
익인14
걍 나만의 선이 있음... 친해졌다 생각해도 거리두고 멀리 보면서 적정 선 지키는게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
5일 전
익인18
22.... 모든걸 다 말할 필요없고
나도 듣고싶지않은 적정한 선이 있어

5일 전
익인19
33
5일 전
익인15
마음을 연다는게 뭐야..? 근데 그런 사람들운 보통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미 있더라공 가족이나 친구 .. 그래서 더 필요하다고 느끼지 않는거 같양
5일 전
익인16
조금이라도 이거 말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면 아무한테도 말 안함. 남 이야기는 들어줘도 내 이야기는 잘 안하게 됨.
5일 전
익인16
근데 굳이 말해도 될 것 같은 몇 명이 있는데 나는 그래도 된다는 신뢰가 쌓이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것 같아
5일 전
익인17
신중하거나 회피형이거나 둘중하나인듯
5일 전
익인20
그 사람은 아직 나랑 안 친한데 나 혼자 친하다고 생각하고 치대서 진짜 친해짐
5일 전
익인21
에너지가 적어서 지금 있는 친구로도 충분하다 느껴져서..?
5일 전
익인22
나에 대해 알지도 못 하면서 주변 소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이 많아

아닌 척 하는 것도.. 솔직히 다 느껴짐 표정이나 눈빛 행동 말투 이런거 종합적으로 보면 아 이사람 지금 내 말을 못 믿고 있구나 이런거 다 느껴지는데

겉으로는 내가 좋다고 하는 거 보면 기분이 이상해

그리고 그런 사람들은 결국 내 이미지가 별로니까 괴롭혀도 쉴드 쳐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것도 그거대로야무지게 이용해 막고 끝까지 괴롭히려 들던데

참 웃겨

혹은 내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소문에 쉽게 동조하고 괴롭힘각을 잡는 것도 다 보임
그리고 그렇게 괴롭혔다가 사람들이 자기 싫어하는 것 같으면 갑자기 낯빛 확 바꾸고 잘 해줬다가 슬슬 정치질해서 내 이미지 이상하게 만들고 다시 자기 이미지에 지장가지 않을 정도로만 은은하고 당사자만 알게끔 괴롭힘

진짜 환멸나
잘해주는 사람들도 있긴한데
저 소수의 악랄한 사람들이 중간에 이간질하면 다 뒤돌아서더라구

나는 마음을 열고싶지 않은 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소문만 믿고 뒤돌아서는 게 보여서 or 내가 그런앤지 자꾸 떠 보는 말을 함 or 혹은 주변의 완전한 헛소문이 아닌 억까 같은 걸 넌지시 얘기해서 더 스트레스 받게 함 or 이런 걸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고 하면 일부러 더 해서 사람 미치게 만드려고 함 or 피해 호소하면 나만 예민한 사람 만들길래
그냥 포기한 케이스였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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