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잡담] 내가 엄마니? | 인스티즈


뭐만하면 니가 중심이다, 책임져라 이러는데

19살짜리가 뭘 해 대체

나도 애야 힘들어 가뜩이나 정신병 때문에 미칠 것 같은데

참 죽으라고 옆에서 부채질 하는 것 같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86 12.11 16:3367947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18 12.11 19:0637294 23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25 12.11 15:0846617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25 12.11 15:0818776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1 12.11 16:377582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아울렛에서 괜찮은 옷이나 신발 사준다하면2 12.11 21:22 103 0
무신사 블프 최악이다ㅠㅋㅋㅋㅋ8 12.11 21:22 1292 0
근데 피부결이 정확히 뭐야??11 12.11 21:22 456 0
이성 사랑방 노총각 사주라고 말하는 애인 12.11 21:22 31 0
이성 사랑방 영화가 너무 보고싶은데... 2 12.11 21:22 48 0
부비동염 원래 이렇게 병원 자주가?1 12.11 21:21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스킨십하는데 대쉬하는 건가 12.11 21:21 56 0
다들 짜파게티 두개 먹을 수 잇어??7 12.11 21:21 27 0
이성 사랑방/기타 호감가는 여자랑 단둘이 차에 탈 기회가 생기면 어떨 것 같아?25 12.11 21:21 160 0
야식메뉴 추천받아요6 12.11 21:21 22 0
비빔국수 했당!!!!!!3 12.11 21:21 30 0
마라샹궈는 왜 살찌는 음식임? 야채+두부 볶음이자나3 12.11 21:21 41 0
서울에서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친구 너무 부럽다1 12.11 21:20 31 0
요샌 불법체류자를 미등록외국인이라 부르네2 12.11 21:20 20 0
지우 라는 이름 여자가 많아 남자가 많아?1 12.11 21:20 24 0
어제 운동 후 근육통 오지는데 오는은 쉬는게 맞지?2 12.11 21:20 17 0
하나 네이버페이 체크카드 쓰는익들아 추천하니3 12.11 21:20 21 0
윤석열 탄핵재판날 응원봉들고 무조건 헌법재판소 간다 12.11 21:20 33 0
얘들아 나 뭐먹을까 12.11 21:20 13 0
수면제 먹으면 눈이 미친듯이 졸리지않아??4 12.11 21:20 2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