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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223l 1
난 엄마 가시고 한 2개월째 집에서 쉬고 있는데 그러다가 생패도 망가져서 거의 다 나았던 우울증 다시 도지는 것 같음 ㅎ....진짜 초반엔 힘내서 살아야지 했는데 요새는 다 허무하고 부질없게 느껴짐 바쁘게 살면 이런 잡생각이라도 안날텐데


 
익인1
그리고 자식 먹여살려야지
2개월 전
익인1
힘내서
2개월 전
글쓴이
엉 근데 아빠는 진짜 회복도 하나도 못하고 바로 일나간 것 같아서 맘이 안 좋음 세상 살기가 넘 힘들다
2개월 전
익인2
나도 아빠 돌아가시고나서 바로 출근함 집에있으니까 별생각 다 들어서..
2개월 전
익인3
아버지 진짜 대단하시다
2개월 전
익인3
쓰니도 얼른 힘냈으면 좋겠다
2개월 전
익인4
나도 아빠 돌아가시고 그랬었는데 결국 우울이 언젠간 터지긴 하더라.... 서로 잘 챙겼으면 좋겠다 난 몇년동안 약간 고장난 상태로 살았어 진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6
지금 내가 그렇다 아빠 돌아가신지 1년 넘었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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