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10살차이 나고 동생이 초4거든??동생을 더 챙겨줘도 아~무느낌 없었는데 문제는 유독 아빠가 동생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아.동생이 나한테 사과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아빠가 동생을 너무 안쓰러운듯이 보는거야.걔가 진짜 잘못한일인데도..집에 오면 동생 안부만 물어보고 말걸고 난 고딩때 아빠랑 많이 싸워서 그런가 아직 서먹하거든..그래도 나도 어릴때 아빠랑 추억이 엄청 많고 친햇는데 지금은 아빠가 동생만 더 예뻐하고 말거는게 티가 나서 속상하다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