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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0l
같이 키우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내 친구가 맡아키웠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사정이 안좋아져서 결국 파양할거 같다는데 이해는 가면서도 나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저럴거면 왜 키웠나 싶고 
뭐 ㅇㅇ이를 위해서 그게 편할거 같다는데 강아지가 아니라 걍 자기가 편한거 아니냐고 ,, 물론 내가 친구 상황은 아니라서 온전히 알진 못하지만 그래도 넘 무책임함


 
익인1
아 내적손절후 서서히 멀어짐 가치관 안맞아
어제
익인2
진짜 정뚝떨이다
어제
익인3
그 친구는 인생에서 뭘해도 안되겠다
어제
익인4
냅둬 나중에 진짜 사랑했던 사람한테 통수맞고 버려질듯
어제
익인5
투잡이라도 뛰던지 본가로 애 데리고 들어가던지하지 물건도 아니고 버리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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