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잡담] 스벅 램프 수령 해왔다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후후

스벅 파트너인데 예약 7시부터 가능이라

06:00 출근이나 06:30 출근이였어서 예약 계속 못해서 쫄리는 줄 알았네

휴무에 신청했던거 수령해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78 12.13 21:3028967 5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205 9:2829003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50 9:5621859 1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84 10:0111440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70 3:2332106 0
익들 동네 택배 몇시쯤 와?4 12.12 13:05 14 0
검스에 어그 안어울리겠지…?6 12.12 13:05 140 0
지금도 주식 = 도박 비슷한 거 이런 인식 많은듯7 12.12 13:04 292 0
아 목 아프다 12.12 13:04 12 0
회사 사람한테 서운해ㅠ... 6 12.12 13:03 94 0
일욜 여의도에서 결혼식있는테 택시 갈까..?24 12.12 13:03 691 0
독감 원래 일주일 지나면 낫는 거 아니야? 12.12 13:03 18 0
사주 잘맞았던 곳 알려주라.. 12.12 13:03 13 0
나 진짜 요리 못한다 12.12 13:03 14 0
다이소 에어팟 ㄹㅇ 괜찮은데?2 12.12 13:03 83 0
하 피임약 두고왔ㄴ느데 시간오차 어떡하지.. 8 12.12 13:03 39 0
썸남이랑 엽떡 먹다가 콧물 닦았는데 괜찮겠지?;1 12.12 13:03 25 0
전주 베테랑칼국수 다음으로 유명한 식당이 어디야?3 12.12 13:02 64 0
슬라임 처음 사보려는데 어디서 사야돼???2 12.12 13:02 19 0
초록글 보고 적는데 나 비행기에서 애기 울음 소리 너무 시끄러워서 토한적 있음11 12.12 13:02 292 0
27살 선물 받고싶은거3 12.12 13:02 44 0
디저트39 마시면 주는 컵 재활용하는 익있어? 12.12 13:02 12 0
내로남불인 친구 너무 힘든데 손절 어떻게 하는거야…?2 12.12 13:02 36 0
콘치즈붕어빵만든다9 12.12 13:01 402 0
너네라면 이 경우에 생리 1일차를 언제로 셀거야?7 12.12 13:00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