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사람 죽이는 능력 가질래 살리는 능력 가질래??341 12.13 21:3025480 4
일상붕어빵 굽는 거 기다리면서 어묵국물 한 컵 마시는 거 안 됨?185 9:2825562 0
일상여의도 카페 커피받으러 갔는데 빵은 안된다네144 9:5617702 0
야구아이돌 덕질하는데 돈이 그렇게 많이 들어?68 10:018502 0
이성 사랑방 나 정도면 심각한 단풍손인가...65 3:2328293 0
할머니 돼서도 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직업39 12.12 12:23 1419 0
와 요즘 낮에 밥먹는거 어딜가든 사람 왤케 많아? 12.12 12:23 56 0
익들아 이제 우리 재계약하는덕... 12.12 12:23 16 0
청약 담보대출 12.12 12:23 10 0
내란성 위염이라는 말 웃안웃 12.12 12:23 19 0
짜증나네 12.12 12:22 23 0
PT 받아본 익 들어와줘 ㅜㅜ 고민좀 같이 해주라 11 12.12 12:22 110 0
이성 사랑방 estp 애인으로써 어때????12 12.12 12:22 161 0
그림그릴 목적으로 아이패드살거면 얼마야?2 12.12 12:22 17 0
여드름피부일 수록 유기자차 써여하나??16 12.12 12:22 308 0
내년 목표 생겼다3 12.12 12:22 62 0
민아 부럽다~ 12.12 12:22 70 0
지원동기 봐줄 사람? 4 12.12 12:22 33 0
잘때 심박수 38까지 떨어지는데 괜찮은거야? 1 12.12 12:22 19 0
가다실 3차 한달정도 늦게 맞아도 될까?4 12.12 12:21 39 0
여사친일까 잠재적 여친일까???2 12.12 12:21 60 0
근로장려금 오늘 못 받으먄 끝이니..2 12.12 12:21 262 0
미간 보톡스 쌍수한사람이 맞으면2 12.12 12:21 23 0
자취익 이번달에 돈 역대급으로 적게 씀2 12.12 12:20 46 0
하 진짜 회사 직원 개싫음 12.12 12:20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