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친구들끼리 스킨십 사랑해 이런거 많이하지않나??4 12.11 21:55 66 0
아 서울부심 있는 친구 왤케 싫지 ㅋㅋㅋ3 12.11 21:55 74 0
지하철 미는 것도 좀 적당히 하면 좋겠음.. 2 12.11 21:55 19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동물도 싫어하고 애도 싫어하고 자기 사람들 외엔 사람도 싫어하.. 24 12.11 21:55 67 0
지금 피자 시키면 금요일까지 먹어도 되나?? 실온에 두고,, 13 12.11 21:55 21 0
도쿄 마니 가본익들잇어? 12.11 21:54 19 0
방치나 학대 당하면서 크는게 사회성에 영향 끼쳐?5 12.11 21:54 21 0
크리스마스 때 혼자인 익들 뭐해 12.11 21:54 18 0
다이소에 물건을 못 찾으면 직원분을 찾자...10 12.11 21:54 611 0
목에 이물감 편도결석이야??1 12.11 21:54 20 0
아랫배에 보조개가 있는데 12.11 21:54 10 0
하 운동하고 피자 시킨 사람 = 잇츠 미2 12.11 21:54 60 0
호감가는 여자단골손님있는데 부담되지않을정도의 덤추천해줘10 12.11 21:54 93 0
어떻게보면 이목구비 뚜렷하고 어떻게보면 흐려보이는데 12.11 21:54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돈 안쓴다고 걱정하면서 글쓰는애들에게2 12.11 21:53 143 0
와 짝남카톡 갑자기 이래뜨길래 나 차단한줄5 12.11 21:53 889 0
간호학과 애들 간 애들은 신기하게 12.11 21:53 48 0
익들을 너무 사랑해줬고 익들도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면 헤어져도 계속 생각나?1 12.11 21:53 23 0
나 몰라서 그러는데 이재명 블로그 옛날 글들1 12.11 21:53 26 0
12월31일도 1월1일도 쿠팡에서 보내겟군,,,6 12.11 21:53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