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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 8년 만나는 동안 맨날 그짓말치고 친구들이랑 여행간다고 했었거든

사실 선의의 거짓말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 부모님도 마음 편하고 나도 마음 편하고..

그러다가 친오빠는 애인이랑 여행간 거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하는데 왜 나는 숨겨야하지?? 싶어서

노빠꾸로 가서 애인이랑 부산 여행 갔다와도 되냐고 물었는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그러라고 하심

캬아아알얌러야머랴애머랴 ㅓ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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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말하고나니 후련한 게 아니고 왤케 찝찝하고 눈치보이지??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좋았어 계속 그 자세로 가는거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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