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잡담] 쉐딩으로 바를만한 색은 없지? | 인스티즈

마지막은 광대에 바르기 너무 딥하나



 
익인1
마지막?
11시간 전
익인2
너무 핑크끼있음 안됨
11시간 전
익인3
애쉬 브라운은 코쉐딩에는 바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97 12.11 16:3371362 7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336 12.11 19:0640827 25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할려면 젤 중요한게151 12.11 15:0851425 2
일상못생기면 애기 낳지마.. 진짜 미안한데 너무 힘들다139 12.11 15:0823761 3
만화/애니하이큐에서 가장 잘생긴 캐 누구 라고생각함?64 12.11 16:379062 1
이성 사랑방 고양이 키우고 귀여운 여자14 12.11 22:13 115 0
애들아 이거 스캠이지?3 12.11 22:13 39 0
간병비 어쩌지...7 12.11 22:13 36 0
ENTJ 썸남한테 시험기간에 전화해도되나 12.11 22:13 16 0
전화로 주문하면서 속삭이면서 말을 왜해? 1 12.11 22:13 21 0
곯은여드름에 패치 하고 방금 제거했는데2 12.11 22:13 20 0
라면에 밥말아먹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어?8 12.11 22:12 89 0
와 나 6개월 사이에 해외 4번 간다6 12.11 22:12 562 0
요새 나만 피딱지나와? 무서워30 12.11 22:12 1043 0
우와 근데 ㄹㅇ 억울하게 정지 먹은거 주르륵님한테 말하면3 12.11 22:12 70 0
Intj 남자 있나2 12.11 22:12 37 0
설소대 수술 해본적 있는사람?? 12.11 22:12 7 0
도쿄여행 갔다와본사람 있어?? 12.11 22:11 81 0
김대중 대통령이 무인도에 가져가고싶은 3가지 답변 뭐라고 하셨을지 생각하고 들어와봐..1 12.11 22:11 629 14
뭐먹을지 골라줘 2 12.11 22:11 14 0
숨 쉬듯 무례한 넘들 탑3... 12.11 22:11 42 0
아니 그동안 깊게 대화를 안 해서 몰랐는데 우리엄마 여혐 심하구나..1 12.11 22:11 17 0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공부가 잘 안 됨 12.11 22:11 18 0
원피스 사서 기장 줄이려고 하는데 12.11 22:11 10 0
애인이 오늘은 져줄게~ 이러는거 왜이렇게 싫지 2 12.11 22:1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