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완치되는데 3주정도 걸리는 건 알겠는데
이비인후과 의사쌤이 약을 4일치씩 처방해줘서
지금 2주 동안 병원비+약값 거의 7만원 들었는디;
진료비는 초진 9700 그담부턴 8200원이야
카메라로 진료봐서 그런가 되게 비싸네 ㅜ ㅠ 


 
익인1
약값은 길게 처방해도 똑같이 드는 거 아냐? 진료비반 보면 글케 비싸진 않은 거 같은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3552 1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34 0:557555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969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80 12.12 15:282203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880 0
승무원 토익 점수 중요해??2 12.12 22:42 41 0
사랑니 뽑은 날에 집회 나가는건 좀 에바겟지6 12.12 22:42 35 0
신서우 이름 어때?13 12.12 22:42 27 0
시체처럼 사는중2 12.12 22:42 15 0
출산 안하기 VS 육아안하기11 12.12 22:41 68 0
일본 10만원 환전하면 적나…?1 12.12 22:41 26 0
국장 신청하고 휴학하면 12.12 22:41 11 0
쥐 귀엽다면서 집에서 키우는 사람 이해돼?5 12.12 22:41 26 0
이성 사랑방 사후피임약 먹을까 말까.. 4 12.12 22:41 93 0
다이어트 식단 봐줄사람?4 12.12 22:41 23 0
코트 어때?? 살말 7 12.12 22:41 65 0
월급에 식대 나오냐는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해?3 12.12 22:41 105 0
유준이 유튭에 나오는 윤서 넘 귀엽지 않니 12.12 22:41 14 0
직장인 삼년차되니까 맨날 숨막힘 12.12 22:41 40 0
대기업가도 현타 올 수 있는지 몰랐어..47 12.12 22:41 916 1
나 27.9살인데... 1년만난 남자친구랑 결혼하고 싶다고 낼 엄마한테 말하려구1 12.12 22:41 29 0
오늘 윤석열 담화 보는거 비추해?4 12.12 22:41 44 0
친구 인스타 뭔가 기분이 나쁜데 ㅠ 9 12.12 22:40 495 0
규칙적인 식사 하고있어?2 12.12 22:40 18 0
같은 연봉인데 월급이 달라 .. 무슨 차이임?3 12.12 22:40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