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힝 연말인데 약속도 없구


 
익인1
나두... 맨날 보던 친구 둘아니면 연락도 안오고... 친구 어디서 사귀냐..
어제
익인2
친구들 결혼하면 더 심해져 ㅠ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68 0:2323552 1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134 0:557555 0
일상 와 오픈톡 사주 레전드집 찾았다..172 12.12 21:5619693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 번호 뭐라고 저장했어?ㅋㅋㅋㅋㅋㅋㅋ80 12.12 15:2822033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6 12.12 14:4036880 0
약간 하나에 관심있는 사람이 되고시퍼.. 2 12.12 23:36 62 0
돈잘버는 남자 vs 어린남자 vs 잘생긴 남자3 12.12 23:36 39 0
지팔지꼰 고객님들 말려도 떼쓸때가 제일 짜증남1 12.12 23:36 44 0
사주에 인생 잘 안풀릴 거라고 안좋게 나오는 사람도 있어? 12.12 23:36 17 0
소식 이라는 단어 보면 뭐가 먼저 생각나?8 12.12 23:36 63 0
애플펜슬 케이스 안끼고 쓰면 3 12.12 23:36 15 0
이화여대 인식 어때?5 12.12 23:36 29 0
워홀 진지하게 생각있는데..??1 12.12 23:35 24 0
친구한테 유튜브한다고 말해줬는데 12.12 23:35 21 0
하 몇년 알고 지내온 친한 언니가 신천지래3 12.12 23:35 27 0
다들 젤 좋아하는 라면 뭐야???21 12.12 23:35 118 0
누가더한심함1 12.12 23:35 25 0
난 내가 양성애자일거 같았는데 진짜 여자한테 설레게 될줄은 몰랐어1 12.12 23:35 33 0
주식 내 작고 소소한 주식들1 12.12 23:34 307 0
챗 gpt 진짜 성능좋다 인공지능 이정도였구나 12.12 23:34 24 0
미3누 진짜 부러운 재능이다……4 12.12 23:34 332 0
비발치교정이여도 볼패임 있을수있어 ? 14 12.12 23:34 29 0
집근처 알바하고싶은데 공고가 3주에 한번씩 떠서 문제임3 12.12 23:34 14 0
하루삼시세끼 라면만 먹어서 1년만에 1억 모은애 vs 123키로였는데 1년만에 43..5 12.12 23:34 30 0
다들 일자주머니에 뭐 넣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2 23:3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