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는데 다시 연락온 사람들 있어? 2 12.12 23:36 69 0
약간 하나에 관심있는 사람이 되고시퍼.. 2 12.12 23:36 63 0
돈잘버는 남자 vs 어린남자 vs 잘생긴 남자3 12.12 23:36 40 0
지팔지꼰 고객님들 말려도 떼쓸때가 제일 짜증남1 12.12 23:36 45 0
사주에 인생 잘 안풀릴 거라고 안좋게 나오는 사람도 있어? 12.12 23:36 18 0
소식 이라는 단어 보면 뭐가 먼저 생각나?8 12.12 23:36 64 0
애플펜슬 케이스 안끼고 쓰면 3 12.12 23:36 16 0
이화여대 인식 어때?5 12.12 23:36 29 0
워홀 진지하게 생각있는데..??1 12.12 23:35 26 0
친구한테 유튜브한다고 말해줬는데 12.12 23:35 22 0
하 몇년 알고 지내온 친한 언니가 신천지래3 12.12 23:35 30 0
다들 젤 좋아하는 라면 뭐야???21 12.12 23:35 118 0
누가더한심함1 12.12 23:35 26 0
난 내가 양성애자일거 같았는데 진짜 여자한테 설레게 될줄은 몰랐어1 12.12 23:35 36 0
주식 내 작고 소소한 주식들1 12.12 23:34 316 0
챗 gpt 진짜 성능좋다 인공지능 이정도였구나 12.12 23:34 25 0
미3누 진짜 부러운 재능이다……4 12.12 23:34 334 0
비발치교정이여도 볼패임 있을수있어 ? 14 12.12 23:34 30 0
집근처 알바하고싶은데 공고가 3주에 한번씩 떠서 문제임3 12.12 23:34 15 0
하루삼시세끼 라면만 먹어서 1년만에 1억 모은애 vs 123키로였는데 1년만에 43..5 12.12 23:3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