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3일차..... 〈목표 52>
첫날 55.7 어제 54.8 오늘 안재봄
어제 쫌 막 먹음
점심 해물수제비 저녁 불닭ㅋ 간식 구운계란 5개

오늘
점심 계란 5개 현미빵 한개
저녁 콩나물국, 밥, 김  
간식 크랩 하나.. 
끄읕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69 0:5516744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7 0:2333241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72 9:512362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22 12.12 17:53245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507 0
하루삼시세끼 라면만 먹어서 1년만에 1억 모은애 vs 123키로였는데 1년만에 43..5 12.12 23:34 31 0
다들 일자주머니에 뭐 넣지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12 23:34 26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을 위해 헤어지고 싶다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걍 자존감이 낮은건가1 12.12 23:34 49 0
자취 걍 신축이 젤 좋아?14 12.12 23:33 252 0
골반이랑 엉덩이 크면 핀턱 안어울려?7 12.12 23:33 37 0
이성 사랑방 부자 만나다가 헤어졌는데 뭔가 슬퍼서 돈 열심히 버는중 12.12 23:33 65 0
내가 둔한건지 봐줄래???2 12.12 23:33 53 0
나 신용카드 만들까 하는데 괜찮을까? 1 12.12 23:33 19 0
소신발언2 12.12 23:33 60 0
이거 내가 ㄹㅇ 착해 보여서 그러는 거임 ? 12.12 23:33 78 0
아이폰 업뎃하고 자꾸 데이터 끊겨.... 12.12 23:33 12 0
지금 시간에 가방 살 수 있는 곳 있을까 나 내일 급하게 출장 가야하는데 백팩 보스..9 12.12 23:32 26 0
이성 사랑방 나랑 헤어지는남자들은 다 잘살고 더 잘나가지고이러네 1 12.12 23:32 44 0
회사 모니터 사생활 보호 필름 붙일라고… 12.12 23:32 56 0
전쟁나면 제일 불편할 것 뭐일것같아? 12.12 23:32 18 0
알바 쉬지 않고 14일 연속 12.12 23:32 22 0
돈1억 모은사람 (자취 월200범 시간흘러도 최저만큼 오름) vs 몸무게 세자리수에..1 12.12 23:32 25 0
원래 사회생활하면 다들 대면대면해?11 12.12 23:32 337 0
산돌구름 폰트 ttf랑 기본이랑 차이가 뭐야..? 12.12 23:32 15 0
아 나 지금 시기 중요한데 12.12 23:3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