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그것도 7년차래 나 지금 너무 충격이야


 
익인1
멀어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59 12.16 17:14402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0 12.16 15:335060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19 12.16 23:5825286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0 12.16 23:1418690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9 12.16 17:1624572 1
카페 알바면접 볼때 주휴수당 주냐고 물어봐도 되나? 12.12 13:5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각보다 사람 간사하다4 12.12 13:54 145 0
전주는 인도에 주차하는게 흔해?? 12.12 13:54 22 0
이성 사랑방 이상황에서 남자한테 내가 먼저 티내면 어때?4 12.12 13:53 134 0
더벤티 토피넛라떼 12.12 13:53 19 0
국회 창문은 왜깼노 12.12 13:53 22 0
40 나 2016년에 출시한 핸드폰 쓴다 24 12.12 13:53 815 0
발 인대 다친 곳이 아파서 퇴근하고 병원 가려고 하는데2 12.12 13:53 16 0
이성 사랑방 결혼하고 일 쉬는 여자들10 12.12 13:53 199 0
회사 공고보는데 죄다 강남이네.. 12.12 13:53 32 0
피부과 다녀왔는데1 12.12 13:53 19 0
남자 179-61~2 정도면 허리 30 ㄱㅊ아???🥹11 12.12 13:52 30 0
다른나라 시위는 어떻길래... 12.12 13:52 25 0
와 망했다 1 12.12 13:52 91 0
이 분 같은 화장할려면 봄웜이 베스트야???🙌🏻 3 12.12 13:52 401 0
커뮤는 하고 싶은데 하루 종일 정치글만 보니까 피곤함4 12.12 13:52 30 0
하 롯데택배 진차 느리다2 12.12 13:52 20 0
아이폰 배터리 교체해 본 익 있어?1 12.12 13:51 66 0
6키로 차이 큼??4 12.12 13:51 96 0
하는 거 보면 평생 살 못뺄 것 같은데 왜 계속 뺀다고 나한테 징징거리는걸까... 12.12 13:5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