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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쇠약 같은데 아까 집화장실인데도 내가 너무 싫고 불안하고 힘들고 갑자기 어지럽고 눈을 못뜨겠어서 뛰쳐나와서 그자리에서 주저앉았어.. 요즘 숨도 잘 못쉬겠고 계속 체하는데 진짜 어디 산골에 요양갔다 와야할 거 같아 사람 많은 거 자체가 숨막혀



 
익인1
정신과 ㄱ
25일 전
글쓴이
안그래도 요즘 검색해보긴 했어..
25일 전
익인2
공황
25일 전
글쓴이
이거 병원가봐야 될 수준 맞나?
25일 전
익인1
정상인으로 보여? 아니잔에 빨리가
25일 전
익인2
글에 적은걸로만 보면 백퍼 가야함..
25일 전
글쓴이
ㅇㅋ 가볼게..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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