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막 옷 샀는데 본인 왈 옷 태가 이상하다거나 작아서 환불한다던가
그런 거 보면서 식욕 조절함.... 왜냐면 내가 그걸 겪어봤기 때문에 돌아가기 싫어서ㅠㅠㅠㅠ


 
익인1
신박하네 새끼
6시간 전
익인2
안못됨 다들 그렇지 머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467 12.11 16:3358427 7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420 12.11 10:2375206 3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288 12.11 19:0626619 2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57 12.11 11:1689540 24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9 12.11 12:1346879 0
마지막 배달 시킨다 만다…?5 12.11 22:20 24 0
오늘 소개팅 했는데1 12.11 22:20 38 0
나 이거 무슨 문제인걸까?2 12.11 22:20 44 0
몸무게 앞자리 5 탈출하고 싶은데 다이어트는 하기 싫음10 12.11 22:20 44 0
남 시선 신경쓰는것만 멈춰도 삶의 질이 높아짐 2 12.11 22:20 24 0
입사 일주일차야 죽겠어3 12.11 22:20 77 0
촉인아 나 앞으로 여기서 잘 지낼 수 있을까,,? 12.11 22:20 9 0
아니 일본 게스트하우스 왔는데 사람이 ㄹㅇ 나 한명 밖에 없음2 12.11 22:20 32 0
계약직인데 퇴사 고민 3 12.11 22:20 46 0
이성 사랑방/이별 갑자기 왜 공계로 돌린겨 ㅠ4 12.11 22:20 90 0
이성 사랑방/ 칼답하면서 질문 안하는 건 뭐야? 11 12.11 22:19 75 0
진짜 가정환경 중요한게 10할 인듯1 12.11 22:19 30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12.11 22:19 9 0
내년엔 더 행복해질 수 있을까?1 12.11 22:19 9 0
따뜻한 고구마 라떼 배달시켜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낼 아침에 먹어도 되지??4 12.11 22:19 17 0
혹시 학원 강사가 직업인 익인 있어?5 12.11 22:19 44 0
이번주말에 놀라가는데 12.11 22:19 13 0
너무 자랑이라서 말할데가 없어서 여기다 써본다..2 12.11 22:19 109 0
남자들아 피방 갔는데 썸녀가 연락 안 보면 어때? 12.11 22:19 15 0
애들아 나 거지새끼 같아...???2 12.11 22: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