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나도 진짜 안 하는데 그 교수님 짜증내고 기분 안 좋으실까봐 답함ㅋ큐ㅠㅠㅠㅠㅠ 진심 왕소심한 내가 대답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85 12.15 22:3141378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58 12.15 19:1855883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27 9:471281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13 10:56623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4 0:1827038 0
내가 구운 쿠키~ 12.12 10:29 48 0
뭐야 퍼플렉시티도 터짐?3 12.12 10:29 28 0
챗지피티 지금 다 안되는거야??4 12.12 10:28 64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보통 뭘로 싸워?7 12.12 10:28 164 0
가발거치대 드디어 절교했나 탄핵 찬성 이러네1 12.12 10:28 40 0
[속보] 한동훈 "尹 담화, 전혀 예상 못해…당론으로 탄핵 찬성해야"3 12.12 10:28 145 0
니진지하게 이민준비하려고1 12.12 10:28 70 0
지피티 로그인 실패 12.12 10:28 229 0
이성 사랑방 짝녀랑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병원 같이 가기로 했거든7 12.12 10:28 105 0
구두 추천 좀 빌 안아픈거 ..제발 부탁 ㅠㅠ 12.12 10:28 17 0
난 사람들이 매운거를 왜좋아하는지 모르겠음10 12.12 10:27 110 0
코미디네 12.12 10:27 16 0
앞에 프롬프트 보고 읽는거같지 12.12 10:27 22 0
정치인들 진짜 재수없네 12.12 10:27 61 0
나 회사에서 왕따인데 남자친구랑 시간날때마다 전화하거든...??7 12.12 10:27 75 0
직장인들 휴가 때도 불안해❓ 24 12.12 10:27 642 0
피크민 버그야..?1 12.12 10:27 3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진짜...외모가 크구나2 12.12 10:26 492 0
대학생 중에 시험기간이어서 살찐 사람 있어..? 12.12 10:26 34 0
이성 사랑방 애인 살찐 모습까지 사랑해줄 수 없을 것 같은데 9 12.12 10:26 1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