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685 12.19 14:4540682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79 12.19 11:0257012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07 12.19 09:5036488 4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54 12.19 08:3038223 0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44 12.19 12:143058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에 애인한테 말해야할까..? 4 12.12 00:09 53 0
근장 들어왔다2 12.12 00:09 151 0
헐 나 근장..57받아...11 12.12 00:09 434 0
나 고기 먹고 싶어...ins 12.12 00:08 24 0
근로장려금 국민 은행 빨리 들어와6 12.12 00:08 171 0
이성 사랑방 너네 애인 전애인이 찍어줬던 사진 보는거 ㄱㅊ아?2 12.12 00:08 83 0
강아지 입양햇어31 12.12 00:08 861 6
가정용 레이저제모 효과 진짜 좋음2 12.12 00:08 67 0
토스증권 생길때 받은거 수익률 53펔ㅋㅋ 12.12 00:08 325 0
지에스 스윗믹스젤리 겁나게 먹어보고 싶은데 12.12 00:08 71 0
우리 부모님은 인생을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39 12.12 00:08 727 2
나이차 많이 나는 친척에게 3만원 생일선물 어때? 12.12 00:07 14 0
서울 사람들 뭐 입고 다냐7 12.12 00:07 56 0
21살인데 수능 보고싶어 근데 문제가5 12.12 00:07 99 0
나랑 잘맞는 찐친 한명도 없는 사람 많아???4 12.12 00:07 44 0
부모님 레터링 케이크 한번도 안 해드리면 3 12.12 00:07 28 0
나 이제 알바 고수됐어 12.12 00:07 55 0
냉 불투명하면 질염인가? 3 12.12 00:07 38 0
홈택스 손택스 똑같은거 아니야? 4 12.12 00:07 42 0
이성 사랑방/결혼 웨딩반지 맞췄다!!!!10 12.12 00:07 4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